제가 7/30일 TLX 최고급 검둥이 계약했습니다.
계약 당시 9/10 이내로 뽑아 준다는 영맨 말만 믿고 계약했습죠..
이유는 명절에 새차 뽑고 즐거운 맘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런 꿈들이 조금씩 깨지고 있어요.. 다 `~~영맨때문입죠...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제 영맨은 아주 상전입니다.. 예~~ 그렇죠..
10일 넘어 가면서부터 자꾸 날짜를 미루는데 미치겠구요.. 이제 지칩니다..
13일에서 15일 다시 16일 이제 상한선인 17일까지 날짜가 미루어 졌구요...
지난주 초에 통화했을때 순번이 2순위라고 하더군요..
그럼 못해도 이번주 초쯤엔 나올수있겠다 했는데 좀전에 전화가 와선 아직 1순위 작업이 진행조차 되지
않아 17일도 장담 못한다고 수욜쯤 다시 전화 준다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 이왕 명절에 못끌고 내려갈거 계약 취소하고 느긋하게 다른분께 다시 계약하겠다 했습니다..
지금 맘 같아선 차 사는 자체가 싫어질 정도로 정이 떨어졌습니다..
제 아디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얼마전에 도로주행 연수며 공구때 자동차시트도 미리 사놓고
네비는 한달전에 이미 사두었는데... 갈등이 됩니다. 휴...
지금 홈피에 출고 예시일 조차 안떴는데 이 이유는 아직 작업이 시작 조차 되지 않았다는 말인가요?
이부분 설명좀 해주십시요...
쓸데없는 잡글이 길어졌네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요 ㅜㅜ
저희 회사 차장님은 왜 차사는데 말도 없이 샀느냐며 아주 난리시더군요..
미리 말했다면 좋은 조건으로 맘고생 없이 샀을거라 염장 지르시네요. ㅜㅜ
역시 쌩 초보는 뒤통수 맞기 딱 좋은가 봅니다 ㅜㅜㅜ
계약 당시 9/10 이내로 뽑아 준다는 영맨 말만 믿고 계약했습죠..
이유는 명절에 새차 뽑고 즐거운 맘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런 꿈들이 조금씩 깨지고 있어요.. 다 `~~영맨때문입죠...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제 영맨은 아주 상전입니다.. 예~~ 그렇죠..
10일 넘어 가면서부터 자꾸 날짜를 미루는데 미치겠구요.. 이제 지칩니다..
13일에서 15일 다시 16일 이제 상한선인 17일까지 날짜가 미루어 졌구요...
지난주 초에 통화했을때 순번이 2순위라고 하더군요..
그럼 못해도 이번주 초쯤엔 나올수있겠다 했는데 좀전에 전화가 와선 아직 1순위 작업이 진행조차 되지
않아 17일도 장담 못한다고 수욜쯤 다시 전화 준다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 이왕 명절에 못끌고 내려갈거 계약 취소하고 느긋하게 다른분께 다시 계약하겠다 했습니다..
지금 맘 같아선 차 사는 자체가 싫어질 정도로 정이 떨어졌습니다..
제 아디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얼마전에 도로주행 연수며 공구때 자동차시트도 미리 사놓고
네비는 한달전에 이미 사두었는데... 갈등이 됩니다. 휴...
지금 홈피에 출고 예시일 조차 안떴는데 이 이유는 아직 작업이 시작 조차 되지 않았다는 말인가요?
이부분 설명좀 해주십시요...
쓸데없는 잡글이 길어졌네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요 ㅜㅜ
저희 회사 차장님은 왜 차사는데 말도 없이 샀느냐며 아주 난리시더군요..
미리 말했다면 좋은 조건으로 맘고생 없이 샀을거라 염장 지르시네요. ㅜㅜ
역시 쌩 초보는 뒤통수 맞기 딱 좋은가 봅니다 ㅜㅜㅜ
홈페이지는 차 만들고나면 뜨구요..대리점에서 생산계획(예시일) 뜨는 걸루 압니다.
어찌해도 정확하지는 않은듯 싶어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