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vs 갱년기 in╂∑rNⓔⓔDs | 조회 수 1232 | 2010.06.29. 11:33 목록 댓글 top bottom 슬금슬금 ===3=3=33333=33=333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in╂∑rNⓔⓔDs (level 9) 79% 아들래미 지금 초등학교 2학년~ 이넘이 5살때, 차를 몰고 싶어 하길래, 대학생이 되어야 운전면허 딸수 있다고 하자, "스포티지 대학교 가면 내가 가질거야!~" 하길래 OK한것이 코가 끼었죠. 몇년 남은겨? ㅠㅠ [서경]로기 2010.06.29. 11:35 오~!! 역시 엄마의 승! [서경]하이웨이 2010.06.29. 11:38 킁 ; 흰둥이엄마 2010.06.29. 11:39 흐 ;; [서경]이쁜딸기맘 2010.06.29. 11:39 사춘기라고 부모가 겁먹으면 절대안됨!! 부모중 한명만이라도 잡아주는 사람(애들 기준으로 무서운 사람!) 있으면 애들도 부모한테 함부로 못하는게 현실이네요~~애는 역시 애라는... [서경]씽씽카 2010.06.29. 11:40 저희 어머니와 누나를 보는듯한 착각을 ;;;;; ㅋ 수정 삭제 흰둥이엄마 2010.06.29. 11:43 이쁜딸기맘님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씀같아요. 혹시라도 우리 애들 크면서 어려운점 있으면 딸기맘님 찾아야겠네요 ^^ [충]귀연스R 2010.06.29. 11:51 켁!! 엄마승!! 우리집 보는 듯한...ㅡㅡ;;; 딸내미는 다르지만...울집은 엄마말이 진리요...법인데~~ㅎㅎㅎ 땅콩이 2010.06.29. 11:52 ㅎㅎㅎㅎ 정말 제목 그대로 이네요,, [울산]위닝스타 2010.06.29. 11:52 ㅋㅋㅋ 어머니 ㅜㅜ [서경]이쁜딸기맘 2010.06.29. 11:58 흰둥이엄마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참고로 저는 딸만 셋 키운답니다.. 아들은 조금 아니 많이 힘들겠지요? [부산]Legend 2010.06.29. 12:05 웃고 갑니다^^ [서경]투호니 2010.06.29. 12:58 ㅎㅎ 마지막에 한방이 있네요... [서경]U-PRO 2010.06.29. 13:45 컥~! 귀싸대기 [대구]하마 2010.06.29. 13:51 ㅎㅎㅎ...넘 잼있네요....종종 자주 올려주세염..ㅎㅎ [서경]바람처럼 2010.06.29. 16:38 헐~~~ 엄니 승~!! [서경]스포알 2010.06.29. 17:21 엄니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아부지는 방관자..ㅋ [충]야생 2010.06.30. 00:25 나는 갱년기다~ㅋ 쿨럭!! [서경]Open_mind 2010.06.30. 01:53 갱년기...빵터졌습니다..ㅋㅋㅋ
[서경]이쁜딸기맘 2010.06.29. 11:39 사춘기라고 부모가 겁먹으면 절대안됨!! 부모중 한명만이라도 잡아주는 사람(애들 기준으로 무서운 사람!) 있으면 애들도 부모한테 함부로 못하는게 현실이네요~~애는 역시 애라는...
부모중 한명만이라도 잡아주는 사람(애들 기준으로 무서운 사람!) 있으면
애들도 부모한테 함부로 못하는게 현실이네요~~애는 역시 애라는...
아들은 조금 아니 많이 힘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