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먹을 각오를 하고 한번
그동안 들어왔던 카더라를 이용해서
짱구를 굴려봅니다.
브레이크오일 부분입니다.
DOT3, DOT4, DOT5, DOT5.1
이렇게 4가지로 나뉩니다.
순정은 무엇이냐?
DOT3구요.
보통은 보쉬 DOT4로 교체를 많이 하십니다.
공임비는 보통은 5만원, 비싼곳은 8만원을 부르는데,
유진상사에서는 보쉬DOT4 1리터를 1만원에 팝니다.
그거 들고 옆에 있는 협력업체 가시면 공임비 2만원 받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제일 싸게 하면 3만원 되겠습니다.
결국에는 같은 내용으로 작업하더라도 3만원~8만원의 다양한 결과가 산출되겠죠.
그러면,
이넘들이 어떻게 나뉘는거냐?
DOT3, DOT4, DOT5.1는 전부 같은 성분이고 끓는점과 첨가제만 다른 제품인것이고,
DOT5는 완전히 성분이 다른 실리콘 계열이라는군요.
따라서 DOT5는 절대 사용하지 않으실것을 추천드리며,
DOT3, DOT4, DOT5.1 이넘들도 절대 썩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끊는점에 관련된 내용은 실험맨이 한분 계셨네요.
http://blog.naver.com/juncast?Redirect=Log&logNo=50084105271
위의 블로그를 한번 참조하시죠.
dot3 131.3도
dot4 213.9도
dot5.1 257.9도
순정이 dot3면 당연히 교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선택은 4와 5.1 2가지로 압축이 되는데,
끊는점은 dot5.1이 당연히 좋지만,
4가 수분에 더 강하다는 카더라가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되었든 4가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네요.
어떤분은 브레이크오일을 폐차할때까지 한번도 안가는 분도 계시고,
한달에 한번 바꿔준다는 동호회원의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차후의 선택은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이 하시는 것이고요.
4와 5.1은 관련 카더라가 하도 많아서,
어떤것이 진실인지 주변인인 저로써는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순정보다는 이 둘 중에서 고르신다면 되겠고요.
참고로,
브레이크오일 갈았다고 제동력이 상승한다던지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단지 안정성을 위해서 얼마의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브레이크오일 교환기준이 2만 킬로이기 때문에,
알아 두시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
짜집기 해보았습니다.
쓸데없이 주섬주섬 내용만 길어진거 아닌지 몰것네용..
담번엔 뭘 올리나?... ㅠㅠ
욕먹을 각오를 하고 한번
그동안 들어왔던 카더라를 이용해서
짱구를 굴려봅니다.
브레이크오일 부분입니다.
DOT3, DOT4, DOT5, DOT5.1
이렇게 4가지로 나뉩니다.
순정은 무엇이냐?
DOT3구요.
보통은 보쉬 DOT4로 교체를 많이 하십니다.
공임비는 보통은 5만원, 비싼곳은 8만원을 부르는데,
유진상사에서는 보쉬DOT4 1리터를 1만원에 팝니다.
그거 들고 옆에 있는 협력업체 가시면 공임비 2만원 받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제일 싸게 하면 3만원 되겠습니다.
결국에는 같은 내용으로 작업하더라도 3만원~8만원의 다양한 결과가 산출되겠죠.
그러면,
이넘들이 어떻게 나뉘는거냐?
DOT3, DOT4, DOT5.1는 전부 같은 성분이고 끓는점과 첨가제만 다른 제품인것이고,
DOT5는 완전히 성분이 다른 실리콘 계열이라는군요.
따라서 DOT5는 절대 사용하지 않으실것을 추천드리며,
DOT3, DOT4, DOT5.1 이넘들도 절대 썩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끊는점에 관련된 내용은 실험맨이 한분 계셨네요.
http://blog.naver.com/juncast?Redirect=Log&logNo=50084105271
위의 블로그를 한번 참조하시죠.
dot3 131.3도
dot4 213.9도
dot5.1 257.9도
순정이 dot3면 당연히 교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선택은 4와 5.1 2가지로 압축이 되는데,
끊는점은 dot5.1이 당연히 좋지만,
4가 수분에 더 강하다는 카더라가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되었든 4가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네요.
어떤분은 브레이크오일을 폐차할때까지 한번도 안가는 분도 계시고,
한달에 한번 바꿔준다는 동호회원의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차후의 선택은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이 하시는 것이고요.
4와 5.1은 관련 카더라가 하도 많아서,
어떤것이 진실인지 주변인인 저로써는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순정보다는 이 둘 중에서 고르신다면 되겠고요.
참고로,
브레이크오일 갈았다고 제동력이 상승한다던지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단지 안정성을 위해서 얼마의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브레이크오일 교환기준이 2만 킬로이기 때문에,
알아 두시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
짜집기 해보았습니다.
쓸데없이 주섬주섬 내용만 길어진거 아닌지 몰것네용..
담번엔 뭘 올리나?... ㅠㅠ
in╂∑rNⓔⓔDs
(level 9)
79%
2만km에 교체를 해야 하는군요 ;;;;
dot4 와 dot4 밑에 애들은 성분은 비슷하지만
dot5 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브레끼 호스 바꿔줘야 하구요
라프디 순정 브레끼오일이 제일 좋습니다.
끓는점이 270℃ 가 넘는다네요 ㅎㅎ
빈번한 브레이킹의 가혹조건에서
끓는점이 낮아 브레끼 오일이 끓어오르면 기포가 생기고 베이퍼록 현상이 생겨
레이크가 안듣게 만드는 상황을...
끓는점이 높아 좀더 오래 동안 쓸수 있다는 이유죠~
브레이크 호스도 .. 차령이 많거나 단품 하자가 있다면 뽈록뽈록하게 호스변형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뽈록뽈록 변형된 호스가 연결되있는 바퀴는 제동력이 덜듭니다.
그래서 매쉬타입(철망)호스로 튜닝하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
뭐가 갈아 줄꼐 이리도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