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죄는 법원서 증인석에서 한것만 성립되고 경찰서에서의 증언은
거짓을해도 상관 없다 [밑글보니 블랙박스 없었으면 그야말로 독박]
제가 그동안 황당한 큰사고가3건 있어는대여
1:정신지체 귀 언어장애인 오토바이 대시해온 사고[사고시간 신호등점멸시간임]
2:할아버지 차둿바퀴에 발다쳤다구  딸이 뺑소니신고
[병원데려가서 검사후 합의금 달라구해서 경찰서 가자니가 사고 아니라구
해서 가게 가있는대 경찰서에서 연락옴]
3:음주트럭 저차에 대시후 경찰서에서 훈방 친척데려와 합의[첫차일때라 뭘 몰랐어여 ㅎㅎ]
1번사고때 인간적으로 병문안 갔는대 삼촌이라는자가 보험처리만 잘해 달라구해서 내 알겟다구하구
다음날 현장조사 가니 신호등봤다는 증인 출현 열받어 위증죄로 고발할려니 경찰관이 해준말
오토바이 운전자는 무면허벌금만 나는 보험 60프로에서130프로로 3년간 할증
2번사고는 할아버지는 가만 있는대 딸과 사워가 난리가 남 저는무죄 신고가 들어와 어쩔수 없다구
벌점15점에 3만원스티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