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할인 영수증을 못받아서 영맨에게 영수증과 서비스로 받은 썬팅보증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다고 한게 지난달 29일이네요. 중간 중간 통화도 하고 문자도하고.... 3주만인 어제 드디어 영맨이 보낸 등기를 받아서 이제야 다 끝났구나 싶었는데 썬팅 보증서만 있고 공채할인영수증은 없네요...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그렇게 영수증 보내라 했건만 이렇게 안보내주는건 이유가 있어서겠죠? 모르쇠로 슬쩍 넘어가려 하는 우리 영맨 어찌해야 할까요...
P.S) 지금 통화했는대 자기내들도 영수증 없다고 구청가서 받아와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월요일날 구청가서 영수증 받고 화요일날 받을 수 있게끔 해주겠다네요. 경과보고 또 글올리겠습니다. 좋은 영맨인데 괜한 의심한겨였으면 좋겠네요^^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그렇게 영수증 보내라 했건만 이렇게 안보내주는건 이유가 있어서겠죠? 모르쇠로 슬쩍 넘어가려 하는 우리 영맨 어찌해야 할까요...
P.S) 지금 통화했는대 자기내들도 영수증 없다고 구청가서 받아와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월요일날 구청가서 영수증 받고 화요일날 받을 수 있게끔 해주겠다네요. 경과보고 또 글올리겠습니다. 좋은 영맨인데 괜한 의심한겨였으면 좋겠네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모르쇠? ㅋ 저두 영맨이 눈탱이 쳤는데 연휴 끝나고 집요하게 들어 갈라고요 ㅋ
2. 해당점 영업책임자 (소장 또는 지점장)에게 1번 상황 포함 요구
3. 2번 제시후 딱 4시간내 연락 달라고 하시고 연락 없으면 본사로 요구한다고 하십시요.
4. 그뒤 연락 없으면 해당점 영업사원 이름과 해당영업점명 적어서 동호회에 게시하신다고 말하시고
5. 본사에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게시판에 올리셔도 됩니다)
1~2년 아니 다시 또 그분에게 차 구매 할 계획 없다면, 꼭 다시 받으싶시요.
그리고 분명 그 돈은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데 왜 그 영맨들이 처 먹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던지 수당을 받던지하지 ㅆ 나쁜 놈들
공채는 걍 구청에 전화해서 내가얼마 냈는지 먼저 알아보는게 최고임..ㅋㅋ
그리고 영맨중에 공채영수증을 간이로 끊어주는 사람도 있데요...ㅡㅡ;
확인잘해보셔용~~ㅎㅎ
전 직접하고..즉시 매각도 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