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아닙니다만, 스포티지R의 출고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공채할인분의 누락과 과다책정등의 문제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우연 또는 실수차원이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전 몇차례 글을 통해 과거 습관 또는 관행처럼 되어버린 고질적인 자동차 영업인들의
문제 때문에 현명한 소비자를 강조 했었습니다.
차량의 품질이나 완성도와 관계 없이 영업사원의 신뢰성 때문에
스포티지R이나 제조사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 하구요.
최근 들어 느끼셨겠지만, 스포티지R 출고후 관할 구청에 차량등록시
공채나 전반적인 수수료등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적게는 10만원 미만이겠지만, 많게는 20만원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으며
회원 개인으로 봤을때는 <우연한 실수> 정도일지 몰라도
영업사원들끼리는 공공연한 장난질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신뒤 판단 하실 것은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1.충분히 영업사원에게 만족 했고 영업사원 교통비조로 생각해서 개의치 않겠다는 분.
2.충분히 비용을 지불 했는데. 속임을 당하는 입장이라 불쾌하고 계산을 정확하게 하겠다는 분.
1번에 해당 되는 경우 그냥 잊으시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바람직합니다. (종료)
2번에 해당 되는 경우,
1) 스포티지R 계약 및 출고와 관련된 영수증을 전부 모읍니다.
2) 영업사원 연락처를 다시 확보합니다. (지점 또는 대리점명 포함)
3) 영수증이 없거나 금액 계산이 지불비용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영업사원과 통화를 합니다.
차이나는 부분 정확하게 언급하고 영수증이 없다면 영수증을 바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 가장 많은 경우가 공채할인분 가지고 과다하게 설정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영수증을 주지 않습니다. 영수증 없다면 70~80%는 의심해 보셔도 무방합니다.
- 사전 계약금도 심심치 않게 누락 되는 부분입니다. 가령 계약시 10만원을 지불했는데
최종 비용처리에서는 이미 지불한 10만원이 사라지고 구입자도 그걸 착각한체 다시 10만원이
포함된 비용으로 지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외에도 중고차 거래(처분)시 차액부분이나, 기타 수수료조로 차액들이 발생하긴 하는데요.
일단, 중요한건 <사실관계를 뒷받침할 영수증>이라는 부분입니다.
-----------------------------------------------------------------------------------
따라서, 영수증이 없다면 영업사원의 의도적인 행위로 봐야 합니다.
1) 영수증을 요구토록 하고
2) 영수증을 주지 못하는 경우 (ex:분실사유등) 약식 계산이라도 해서 달라고 하십시요.
3) 영수증 또는 약식서면계산서라도 확보한 다음. 등록 해당일의 공채할인율이나 수수료등을 계산해 보시고
4) 차액분에 대해서는 환불이체를 요구해야 합니다.
※ 영수증 또는 약식계산도 거부하거나 핑계를 대는 경우 해당 지점(대리점)의
책임자와 통화하겠다고 하시고 책임자 선에서도 해결 안되는 경우
아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시요.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7
2건이상 취합 되면. 글 올리신 회원의 최종 요구에 따라
제조사인 기아자동차측으로 <해당영업사원>과 <해당 영업점>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요청 및 합당한 조치를 요구토록 하고 재발방지와 함께 결과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성급한 일반화는 아닙니다만, 스포티지R의 출고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공채할인분의 누락과 과다책정등의 문제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우연 또는 실수차원이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전 몇차례 글을 통해 과거 습관 또는 관행처럼 되어버린 고질적인 자동차 영업인들의
문제 때문에 현명한 소비자를 강조 했었습니다.
차량의 품질이나 완성도와 관계 없이 영업사원의 신뢰성 때문에
스포티지R이나 제조사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 하구요.
최근 들어 느끼셨겠지만, 스포티지R 출고후 관할 구청에 차량등록시
공채나 전반적인 수수료등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적게는 10만원 미만이겠지만, 많게는 20만원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으며
회원 개인으로 봤을때는 <우연한 실수> 정도일지 몰라도
영업사원들끼리는 공공연한 장난질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신뒤 판단 하실 것은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1.충분히 영업사원에게 만족 했고 영업사원 교통비조로 생각해서 개의치 않겠다는 분.
2.충분히 비용을 지불 했는데. 속임을 당하는 입장이라 불쾌하고 계산을 정확하게 하겠다는 분.
1번에 해당 되는 경우 그냥 잊으시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바람직합니다. (종료)
2번에 해당 되는 경우,
1) 스포티지R 계약 및 출고와 관련된 영수증을 전부 모읍니다.
2) 영업사원 연락처를 다시 확보합니다. (지점 또는 대리점명 포함)
3) 영수증이 없거나 금액 계산이 지불비용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영업사원과 통화를 합니다.
차이나는 부분 정확하게 언급하고 영수증이 없다면 영수증을 바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 가장 많은 경우가 공채할인분 가지고 과다하게 설정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영수증을 주지 않습니다. 영수증 없다면 70~80%는 의심해 보셔도 무방합니다.
- 사전 계약금도 심심치 않게 누락 되는 부분입니다. 가령 계약시 10만원을 지불했는데
최종 비용처리에서는 이미 지불한 10만원이 사라지고 구입자도 그걸 착각한체 다시 10만원이
포함된 비용으로 지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외에도 중고차 거래(처분)시 차액부분이나, 기타 수수료조로 차액들이 발생하긴 하는데요.
일단, 중요한건 <사실관계를 뒷받침할 영수증>이라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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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영수증이 없다면 영업사원의 의도적인 행위로 봐야 합니다.
1) 영수증을 요구토록 하고
2) 영수증을 주지 못하는 경우 (ex:분실사유등) 약식 계산이라도 해서 달라고 하십시요.
3) 영수증 또는 약식서면계산서라도 확보한 다음. 등록 해당일의 공채할인율이나 수수료등을 계산해 보시고
4) 차액분에 대해서는 환불이체를 요구해야 합니다.
※ 영수증 또는 약식계산도 거부하거나 핑계를 대는 경우 해당 지점(대리점)의
책임자와 통화하겠다고 하시고 책임자 선에서도 해결 안되는 경우
아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시요.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7
2건이상 취합 되면. 글 올리신 회원의 최종 요구에 따라
제조사인 기아자동차측으로 <해당영업사원>과 <해당 영업점>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요청 및 합당한 조치를 요구토록 하고 재발방지와 함께 결과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nattylove
(level 11)
-114%
해당영업사원을 통해 돌려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간이나 금적적으로..)
그러나, 개인간의 처리가 안되는 경우
target=_blank>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7
출고정보 공유 게시판에
<출고불만사례> 카테고리를 추가 했사오니 글 남겨주시면
만족하시는 해결이 될때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젠 속이는 영맨은 없어질 듯 하군요...^^
차량 등록을 제가 직접했고, 공채할인까지 다 했으면 확인이 필요 없는거 맞죠~?
진짜 쉬운데 번호판다는거 창구 순서대로 가기만하면되는데.....
그냥 5년 묵히고 이자 타먹으려고 즉시 매각 안했어요.
머..물론 직접가서 한것도 있지만...
요즘...인터넷 정보시대에..영맨들...너무 하는듯..
영업사원이나 대리인 통해서 진행한 경우
<영수증>을 필히 받도록 하시고 영수증 없는 경우 너무 시간이 흐르기전에
확인 해보시는게 좋다라는 글입니다. ^^
안빼먹고 다 붙여 주시더라고요^^
말하는 스킬또한 부럽~
기쁜맘으로 차를 사야하는데... 영맨 장난질로 기분이 상하기도 합니다..
다름 유저분들을 위해서라도 챙길건 챙겨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좋은 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