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루는 너무도 힘든 날이었습니다.
라섹수술을 한지 얼마안돼서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야했거든요..
지금 있는 곳은 구미.. 병원은 전주..
아침 6시반에 일어나
구미 -> 전주.
병원 진료만 받고 다시 출근을 위해 구미로 오니..2시더군요...
그리고 6시 반까지 일하다가.. 데이트하러 또 부산으로 -_-;
9시에 도착해서 로빈 훗을 본 후 광안리 구경하고 나니 새벽2시...
다시 구미로... ㅜ.ㅜ
정말...피곤한건 어쩔 수 없는지 계속 졸음운전을 해서 완전 삐뚤거리면서 왔어요..
다행히 새벽이라 차가 별로 없어서... 2차선은 가운데라인 걸쳐서오고.. 3차선은 2차선으로 달려서 왔더니..
큰 일(??) 은 없었지만..정말.. 많은 걸 깨닫게 되는 하루 였습니다~~
현재는...5시 반에 도착해서.. 30분 차에서 눈붙이고 다시 사무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가서 잠들고 싶네요..
아 혹시 새벽 1시경에 임시번호판 달고 청도 휴게소 들리셨던 흰둥이 차주분 계신가요~?
저 그 뒷쪽 왼쪽에서 주차해놓고 자고 있었는데 ^^;
라섹수술을 한지 얼마안돼서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야했거든요..
지금 있는 곳은 구미.. 병원은 전주..
아침 6시반에 일어나
구미 -> 전주.
병원 진료만 받고 다시 출근을 위해 구미로 오니..2시더군요...
그리고 6시 반까지 일하다가.. 데이트하러 또 부산으로 -_-;
9시에 도착해서 로빈 훗을 본 후 광안리 구경하고 나니 새벽2시...
다시 구미로... ㅜ.ㅜ
정말...피곤한건 어쩔 수 없는지 계속 졸음운전을 해서 완전 삐뚤거리면서 왔어요..
다행히 새벽이라 차가 별로 없어서... 2차선은 가운데라인 걸쳐서오고.. 3차선은 2차선으로 달려서 왔더니..
큰 일(??) 은 없었지만..정말.. 많은 걸 깨닫게 되는 하루 였습니다~~
현재는...5시 반에 도착해서.. 30분 차에서 눈붙이고 다시 사무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가서 잠들고 싶네요..
아 혹시 새벽 1시경에 임시번호판 달고 청도 휴게소 들리셨던 흰둥이 차주분 계신가요~?
저 그 뒷쪽 왼쪽에서 주차해놓고 자고 있었는데 ^^;
노슬립..껌이라도...
조금은 효과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로빈훗 잼잇던가요?ㅋㅋ
전주안과나 한빛안과에서 시력조정술받으셨나봐요..? 거기가 그래도 전주에서 가장유명하다던데...ㅋㅋ
그냥 지나가다 글남겼어요..ㅋㅋ 저는 6년전에 서울 **** 에서 라식받은 1인입니다..ㅋㅋ
가족들이 다 거기 있어서 수술 받고 쉬기 편해서~~
전주삼X안과에서 했어요~~
로빈훗 재밌었어요~
우리가 생각하던 숲에 숨어 싸우던 로빈훗이 아닌
레알 전쟁신을 하는 영화네요~
2편이 나올듯 ㅎ
욕보셨네요~ㅋㅋ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