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계약 그것도 18시 넘어서 계약.... 다음날 30일 차 출고 전화.... 노동자의 날 ..주말 끼어서..다음주 월요일에 영업소에 도착한답니다...... 이게 뭘까요.....생애 첫차라..이게 무슨경운지 좋아해야되는건지...걱정해야되는건지... 고수님들 저에게 조언한마디만 해주세요.... 머리는 이건가 저건가 혼란스럽고...심장은 차에대한 기대감에 꿍꽝거리고...미치겠어요~~ ㅠㅠ
(밑에글은 자세한 내용입니다...길어요... 내용도 두서없구요.)
어제 2륜 리밋 빈블 계약했는데.. 시트색깔을 고르지 않아서 오늘 전화했드랬지요.. 시트를 안골랐다구 .. 그랬더니 말이 없어 블랙으로 했다하데요..그래서 약간 불쾌하게.. 브라운으로 바까주삼 하고 했드랬지요.. 그리고 한 30분후...영맨부장님이 오늘 2륜빈블 리밋 브라운 이 공장에서 나온게 있다고.. 결제해야된다고 카드번호 불러달라데요.... 전 "네 어제 했는데 오늘 나왔다구요..?" 바쁘다고 빨리 받을래 말래 ..받을래면 카드번호 까라고 하드래요... 그래서 일단은 깠드랬죠..카드번호... 끊고 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찜짐함을 떠나질않아... 친구한테 전화를 했드랬죠.. 이래저래 한 일이 있다 어찌생각하느냐.. 친구왈.. 모르겄고.. 사촌동생 카센터에 있으니 알아볼게 하드라고구요.. .. 그리고 다시 영맨한테 전화오길래.. 물어봤죠.. 반품들어온 차 아니냐.. 이상있는차 고쳐서 다시 나온거 아니냐... 우리영맨님 왈.. 불쾌한듯 "나를 어찌보고... 그럴일 절대 없고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놈이라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랬죠.... 난 부장님을 믿는다.... 현실을 믿지않을뿐이다고 차 선탠집으로 탁송하지 말고 영업소로 탁송하고 제가 당숙 정비소 끌고 가서 검사해보고 어떤 부위 뜯은 흔적 있음 반품하겠다고... 그랬더니 우리 영맨왈 영업소 가까운 정비소가 참 잘한다고... 거기 가면 된다고... 확실하다고.... 그래서 난 당숙이 정비소한다고(요고 뻥입니다..) 거기로 가겠다고... 그랬더니 순간 전화상으로 주춤하는 기운이 느껴지더군요...참고로 저도 판매직이다 보니...촉이 상당하거든요... 하루에 고객응대만 몇백명을 보는데.... 여하튼 뜯은 흔적있음 반품하겟다고 하니..반품 당연히 된다는 대답듣고 끊었네요.... .....
(밑에글은 자세한 내용입니다...길어요... 내용도 두서없구요.)
어제 2륜 리밋 빈블 계약했는데.. 시트색깔을 고르지 않아서 오늘 전화했드랬지요.. 시트를 안골랐다구 .. 그랬더니 말이 없어 블랙으로 했다하데요..그래서 약간 불쾌하게.. 브라운으로 바까주삼 하고 했드랬지요.. 그리고 한 30분후...영맨부장님이 오늘 2륜빈블 리밋 브라운 이 공장에서 나온게 있다고.. 결제해야된다고 카드번호 불러달라데요.... 전 "네 어제 했는데 오늘 나왔다구요..?" 바쁘다고 빨리 받을래 말래 ..받을래면 카드번호 까라고 하드래요... 그래서 일단은 깠드랬죠..카드번호... 끊고 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찜짐함을 떠나질않아... 친구한테 전화를 했드랬죠.. 이래저래 한 일이 있다 어찌생각하느냐.. 친구왈.. 모르겄고.. 사촌동생 카센터에 있으니 알아볼게 하드라고구요.. .. 그리고 다시 영맨한테 전화오길래.. 물어봤죠.. 반품들어온 차 아니냐.. 이상있는차 고쳐서 다시 나온거 아니냐... 우리영맨님 왈.. 불쾌한듯 "나를 어찌보고... 그럴일 절대 없고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놈이라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랬죠.... 난 부장님을 믿는다.... 현실을 믿지않을뿐이다고 차 선탠집으로 탁송하지 말고 영업소로 탁송하고 제가 당숙 정비소 끌고 가서 검사해보고 어떤 부위 뜯은 흔적 있음 반품하겠다고... 그랬더니 우리 영맨왈 영업소 가까운 정비소가 참 잘한다고... 거기 가면 된다고... 확실하다고.... 그래서 난 당숙이 정비소한다고(요고 뻥입니다..) 거기로 가겠다고... 그랬더니 순간 전화상으로 주춤하는 기운이 느껴지더군요...참고로 저도 판매직이다 보니...촉이 상당하거든요... 하루에 고객응대만 몇백명을 보는데.... 여하튼 뜯은 흔적있음 반품하겟다고 하니..반품 당연히 된다는 대답듣고 끊었네요.... .....
분명 뭔가가 중간에서 있었음을 암시하네요^^;;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 차가 생산이 들어 갔는데 고객이 취소를 한 경우로 사료 되옵니다.
세번째 :
차나왔다고.. 이건 조아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래서 저도 차끌고 회사 카센타 갔는데ㅠㅠ 이리저리
검사해보고 내키지가 않아서 취소 했네요... 마누라한텐 혜택없어도 내년에 스포티지 나오는거 봐서 계약 하자고했더랬죠~ 한번 검사 잘해보세요~ 아주 꼼꼼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