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은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눈팅하느라 바쁩니다. 주말에 차를 받으신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그동안 시승차라도 한번 타보고자 했지만 게으른 탓에 시승기간도 놓쳐버렸습니다.흑흑흑~~~
총알이 없어 경차가 날까 어떨까 고민고민하다가 스포티지알 보고 마음바꾸고, 그러다가 분수에 맞게 살자 하면서 스알 포기했다가 오늘 출고신고판의 새차받으신 사진보고 흥분되고....
이제 스포알 게시판은 받으신분들과 아직 못받으신분 그리고 못사는분(?) 이렇게 세분되네요.ㅋㅋㅋ
스포알 2011년형을 노려볼까나????
안전운행하세요.
물론 부족한건 수혈받아야겠지만.. 일단 마지노선은 10월 이죠.. 열심히 실탄장전 해 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