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신차 출시지만 매번 이런식으로 아무 답변없이 없고
출고시마다 계속 이런일이 생길꺼 같아 항의메일을 보내기 운동추진합니다.
계약자분들 수고스럽겠지만 밑의 글복사해서 기아자동차 홈피에 로그인해서 고객센터에 단체로 보내주세요. 앞으로 고객에게 정확한 공지와 사과문등을 위해서 시작합시다~~
회원분들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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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를 사랑하는 자국민으로서 스포티지r이 출시됨에 많은 애정과 관심이 있었습니다.
스포티지r을 3월18일부터 기아자동차에서 판매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 출시가 되는지 정확한 날짜가 없었으며,
판매직원만이 3월말이나 4월초까지 정도 될거란 말만 있었습니다.
여타 다른 제품을 보면, 집을 계약시 정확한 준공날짜를 계약자에게 명시하고,기타사유등으로 약속한 준공일이 늦어지는 경우 건설사는 입주자에게 준공후 익일부터 입주가능날짜까지
늦어진 날짜만큼의 배상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고 사과와 함께 배상을 합니다. 또한 전자제품등 여러 공산품이나 제품의 경우 사전 예약이나 계약시 늦어질경우에는 생산사나 판매사는 고객들에게 사과와
다른 혜택과 가격인하 서비스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만 관행적으로 정확한 출시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늦어질경우에 고객들에게
양해와 사과 보상등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r의 판매시 사전예약등의 이유로 계약자등을 선 예약을 미리 받고서, 단지 자동차 출시의 홍보(사전예약자수 3000명등으로 인기등으로 홍보)만으로 사용되어졌습니다.
계약자와 고객에게 차량을 우선적으로 인도보다는 시승차,홍보차,전시차우선등을 생산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4월 중순까지 출고일에 대한 공지와 늦어진 사유와 사고등의 공지가 없음에 기아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과 계약자의 입장으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인도금을 마련함에 있어 혼선과 혼란이 발생하였습니다. 차값마련을 위해 전 사용차량을 처분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고, 미리 처분하였을경우, 차량 출고만 기다리며
대중교통등을 이용하여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른 정확한 출고날짜 공지, 늦어진 사유와 사과 보상등이 없을시, 스포티지r계약한 동호회원과 잠적적 계약자등은
집단적으로 단체 계약 해지, 인수거부, 언론사 배포, 소비자불만운동 개시, 법적소송까지 이어질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따라서 기아자동차는 조속한 답변을 회신하여주기 바랍니다.
앞으로 발전적인 기아자동차와 고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성의없는 답변과 위내용과 상관없는 답변회신시 또한 기아자동차 대표자의 결재없이 회신하였을경우, 향후 언론 및 법적 증거자료로 사용시 불리할수 있습니다.
동호회명
계약자명
계약일시
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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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직원만이 3월말이나 4월초까지 정도 될거란 말만 있었습니다.
여타 다른 제품을 보면, 집을 계약시 정확한 준공날짜를 계약자에게 명시하고,기타사유등으로 약속한 준공일이 늦어지는 경우 건설사는 입주자에게 준공후 익일부터 입주가능날짜까지
늦어진 날짜만큼의 배상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고 사과와 함께 배상을 합니다. 또한 전자제품등 여러 공산품이나 제품의 경우 사전 예약이나 계약시 늦어질경우에는 생산사나 판매사는 고객들에게 사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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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r의 판매시 사전예약등의 이유로 계약자등을 선 예약을 미리 받고서, 단지 자동차 출시의 홍보(사전예약자수 3000명등으로 인기등으로 홍보)만으로 사용되어졌습니다.
계약자와 고객에게 차량을 우선적으로 인도보다는 시승차,홍보차,전시차우선등을 생산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4월 중순까지 출고일에 대한 공지와 늦어진 사유와 사고등의 공지가 없음에 기아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과 계약자의 입장으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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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정확한 출고날짜 공지, 늦어진 사유와 사과 보상등이 없을시, 스포티지r계약한 동호회원과 잠적적 계약자등은
집단적으로 단체 계약 해지, 인수거부, 언론사 배포, 소비자불만운동 개시, 법적소송까지 이어질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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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c, ctrl + v...에 의한 답변만 돌아올거 같은 느낌이..ㅠㅠ
슬픕니다..소비자기..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현실이..ㅠㅠ
타동에서 원정 나오셨나봐요? +_+
워낙 출고가 오리무중이니.. 이런 움직임도 시작 되는가보네요;;
카페에 회원가입안되두 글볼수있어서
오래전부터 눈팅했었습니다.
첫글부터 이런글이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080-200-2000 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항의도 했으면 합니다.
저 여기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두번전화해서 매일 스포티지r 관련 공문이 있느냐..이런거 물어봅니다.
이번주 만큼은 저 역시도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자 본인이 스스로 잘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라고
모든것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물론 영맨을 통해서...한 2천 건만 되도 효과가 있을듯..
언제까지 안나오면 계약 철회하겠다는 식으로...현기차 토요타 보다 문제 많은 기업인데, 언론플레이를 잘해서 소지바만 당하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