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늦어지는게 판매전략이라면..
기아 입장에서는 손해는 아닐듯 싶네요...
차를 빨리 받아보려고 했던 사전계약자들의 대거 계약 포기...
그러나........
새로운 계약자들의 계속되는 스알계약.
역시.. 기아자동차는 사전계약자를 포기하더라도 늦게 출시하는것이 결코 손해는 아닐듯...
기아는 이런 계산 다 해봤겠지요... 어떤 넘들인데...
현기차...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기업이 되야 할텐데...
그냥 자기네들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
역시 장사꾼들이네요..... 젠장..
때맞춰서 파업해서 보너스도 두둑히나오고...좋은회사?켁
대안으로 투산 싼타페 쏘알 3중 한개일 가능성이 다분하죠
현기차 입장에선 뭘사든 현기차이기 때문에 급할게 없다고 생각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