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꽉찬 7개월째로 접어듭니다.

많이 뛰었지요. 아마도 23000이상 뛰어구요.

요즘 읽고 있는 문제점 저도 역시 격고 있습니다.

히터 저음에서 소리 나는거 중으로 올리면 소리 안 납니다. ㅋㅋ

시동 원인 없이 꺼지던 시동 이젠 괜찮아 졌구요. 계속 괜찮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개인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옆구리 이리저리 치이는건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대책이 없군요.

심하게 찌그러진 것도 아니고 사아악 긁어 놓은 자국!!!ㅠ.ㅠ 일정 부분이 아닌 파트 여러면을 넘어가면서

그어놓고 도망친 사람들 정말 넘들 합니다.

누가 그러는데 코팅을 하면 된다고도 하고, 스팀 세차 하면 괜찮을 수도 있고, 보험회사에 뺑소니 신고 하고 변상 받을라고

합니다. 어떤 경우가 좋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