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연료펌프에 고무덥개 씌웠습니다.
- [독도지킴이]스케치
- 조회 수 134
- 2005.04.26. 09:24
신당 카클에 얘기해놓은지 보름만에 작업했네요^^
이번에도 신당점의 마루타가 되었습니다.
V-Belt, ECU 원복에 이어 고무덥개까지.ㅋㅋ
기사님이 처음엔 조수석쪽 2열 시트를 들어올리시고
분해했는데, 거긴 연료게이지 부레가 있는 곳이군요--;;
다시 조립하고, 운전석쪽 2열 시트를 들어올렸습니다.
연료펌프끄집어 내고 분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기사님 매뉴얼 보러 들어갔다 오시데요^^
연료펌프 들어내서 기존의 링처럼 생긴 고무 빼내고
통처럼 생긴 고무덥개로 덥었습니다.
처음엔 기존의 링처럼 생긴 고무 제거 안하고 끼우시느라 기사님 고생좀 하셨죠^^
매뉴얼 보고 오시더니 그거 빼는거라고..ㅋㅋ 빼니까 그냥 쏙 들어가네요.
같이 쳐다보면서 웃었습니다.^^
작업 끝나고 기사님께 엔진룸의 인슐레이션 패드의 배선 홀더 제거하는 법 물어봤는데,
그냥 제끼면 된다네요. 한 2-3번 제끼면 빠진다는데, 왜 난 안됐지...
그걸 빼야 격벽작업을 제대로 할 것 같은데... 시간 날때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지난주에 웨더스트립에 고무 삽입하고 나서 풍절음도 많이 줄었고,
격벽까지만 해도 차가 많이 조용해질것 같습니다.^^
풍절음이 줄어드니까 엔진소리가 더 들리더라고요.ㅋㅋ
아마 격벽하고 나면 다른 소리가 신경쓰이겠죠? 아마 노면 소리가 더 올라올 것 같은데...
이번에도 신당점의 마루타가 되었습니다.
V-Belt, ECU 원복에 이어 고무덥개까지.ㅋㅋ
기사님이 처음엔 조수석쪽 2열 시트를 들어올리시고
분해했는데, 거긴 연료게이지 부레가 있는 곳이군요--;;
다시 조립하고, 운전석쪽 2열 시트를 들어올렸습니다.
연료펌프끄집어 내고 분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기사님 매뉴얼 보러 들어갔다 오시데요^^
연료펌프 들어내서 기존의 링처럼 생긴 고무 빼내고
통처럼 생긴 고무덥개로 덥었습니다.
처음엔 기존의 링처럼 생긴 고무 제거 안하고 끼우시느라 기사님 고생좀 하셨죠^^
매뉴얼 보고 오시더니 그거 빼는거라고..ㅋㅋ 빼니까 그냥 쏙 들어가네요.
같이 쳐다보면서 웃었습니다.^^
작업 끝나고 기사님께 엔진룸의 인슐레이션 패드의 배선 홀더 제거하는 법 물어봤는데,
그냥 제끼면 된다네요. 한 2-3번 제끼면 빠진다는데, 왜 난 안됐지...
그걸 빼야 격벽작업을 제대로 할 것 같은데... 시간 날때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지난주에 웨더스트립에 고무 삽입하고 나서 풍절음도 많이 줄었고,
격벽까지만 해도 차가 많이 조용해질것 같습니다.^^
풍절음이 줄어드니까 엔진소리가 더 들리더라고요.ㅋㅋ
아마 격벽하고 나면 다른 소리가 신경쓰이겠죠? 아마 노면 소리가 더 올라올 것 같은데...
댓글
6
[서/경]AgTG라이
[수원]Reply-영석아빠
[안양] 지뇽
(수원)..밍구
[수원]Wolf
[폭주족]나이스리
09:36
2005.04.26.
2005.04.26.
09:44
2005.04.26.
2005.04.26.
09:54
2005.04.26.
2005.04.26.
11:17
2005.04.26.
2005.04.26.
11:30
2005.04.26.
2005.04.26.
14:14
2005.04.26.
200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