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쿠션 담요, 메트 받았어요~~정말로 죽입니다...ㅋㅋㅋㅋ
- [서]가브리엘
- 조회 수 273
- 2005.01.10. 11:36
다른분들 받으셨다는 글 보구 기다리다가...
담배한대 피고 사무실에 들어오니까... 택배회사에서 왔다갔더라구요...
지금쯤 분당에서 받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받으셨겠네요....
쿠션을 꺼내본 순간 무쟈게 이쁘더라구요.... 담요도 꺼내 봤는데.. 정말로 따뜻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
저도 물론 성애제거기는 없었구요...
지난 토요일에 울 첫 아가의 출산을 위해 마눌님을 통영에 모셔다드리고 왔는데....
몇일만 더 빨리 왔다면 울 마나님도 좋아하셨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 드네요...
가는동안 뒷자리가 조금 추웠다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
그래도 공구때문에 고생만으셨던 네티러브님 이하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포폐인 !!! 화이팅 !!!
담배한대 피고 사무실에 들어오니까... 택배회사에서 왔다갔더라구요...
지금쯤 분당에서 받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받으셨겠네요....
쿠션을 꺼내본 순간 무쟈게 이쁘더라구요.... 담요도 꺼내 봤는데.. 정말로 따뜻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
저도 물론 성애제거기는 없었구요...
지난 토요일에 울 첫 아가의 출산을 위해 마눌님을 통영에 모셔다드리고 왔는데....
몇일만 더 빨리 왔다면 울 마나님도 좋아하셨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 드네요...
가는동안 뒷자리가 조금 추웠다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
그래도 공구때문에 고생만으셨던 네티러브님 이하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포폐인 !!! 화이팅 !!!
댓글
9
[서|일산]나이스리
[고양]괸돌
[고양]이태근
eman
[성남]삐약이
한슬짱(NYN)
[서]가브리엘
대검주인
[서]가브리엘
11:55
2005.01.10.
2005.01.10.
12:27
2005.01.10.
2005.01.10.
저도 고양 일산 사무실 화정인데요
점심먹구 오니까 책상위에 매트랑 쿠션 두개랑 같은 비닐 포장에 도착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오늘중으로 도착하지 않을까 하네요
점심먹구 오니까 책상위에 매트랑 쿠션 두개랑 같은 비닐 포장에 도착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오늘중으로 도착하지 않을까 하네요
12:31
2005.01.10.
2005.01.10.
13:14
2005.01.10.
2005.01.10.
14:23
2005.01.10.
2005.01.10.
14:27
2005.01.10.
2005.01.10.
한슬짱님.. 성애제거기때문에 넘 실망하지 마세요...
저두 못받았지만... 이큐제로님을 통해서 주실려고 일부러 않보내셨을수도 있는거니까...
넘 맘상해하지 마세요....
근데.. 진짜로 이큐제로님을 통해서 정모때 나눠주시려나?
혹시 성애제거기 받으신분 계신가요?
저두 못받았지만... 이큐제로님을 통해서 주실려고 일부러 않보내셨을수도 있는거니까...
넘 맘상해하지 마세요....
근데.. 진짜로 이큐제로님을 통해서 정모때 나눠주시려나?
혹시 성애제거기 받으신분 계신가요?
15:34
2005.01.10.
2005.01.10.
21:47
2005.01.10.
2005.01.10.
허걱... 대검주인님.... 주로 차에서 잠을 주신다니요.... 대검님께서 어찌 그리 포악한 행동을 하시나이까...
혹시... 대검 주인님께 쫒겨난 대검님이 차에서 주무실때 사용하시려는 건감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근데.. 진짜로 차에서 옆자리의 동승자가 덮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울 마눌님도 빨리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혹시... 대검 주인님께 쫒겨난 대검님이 차에서 주무실때 사용하시려는 건감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근데.. 진짜로 차에서 옆자리의 동승자가 덮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울 마눌님도 빨리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00:04
2005.01.11.
200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