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이... 제 아들넘 세돌입니다... ^^
- [서|일산]나이스리
- 조회 수 103
- 2005.01.08. 12:05
세돌 하니까 상당히 어려보이져?
이녀석은 2002년 월드컵 하는해에 태어났지여...
그때 보행기에서 빨간 옷 입고
대한민국을 외치던 모습....눈에 선하네여....
엄마 청소 힘들까바 열시미 기어다니며 청소 도와주던 모습....
걸음마를 남달리 빨리 떼고....
그런넘이 이제는 말을 안듣네여...ㅋㅋㅋ
생일 축하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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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집사람이 지금 둘째를 임신했는데여....
8개월되갑니다....
근데 병원에서 아들인지 딸인지 안가르켜주네여...
딸이면 좋은데... ^^
8개월되갑니다....
근데 병원에서 아들인지 딸인지 안가르켜주네여...
딸이면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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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2005.01.08.
찢어지는 총각의 마음 ㅡㅡ,
축하합니다. 똘똘하게 키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