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분의 생각-2
- [성남]Bule TG™[NYN]
- 조회 수 84
- 2005.01.07. 16:06
역경을 먹고 자라는 리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CEO 징기스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CEO 징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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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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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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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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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2005.01.07.
2005.01.07.
17:44
2005.01.07.
2005.01.07.
^0^ 가장 존경하는 분, 흥미있는 분......
요즈음.....시간날 때마다 되풀이하여 보는 책이.....김종래가 지은 '유목민 이야기.랍니다......
잠 들기 전에 꼭 펼쳐 보게 되는데....읽은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자우출판사에서 나온 것인데......흉노,돌궐족 등 유목민들의 이야기랍니다......그중
징기스칸 이야기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구요.....흥미도 있구, 재미두 있구요.......
징기스칸은 읽을수록 눈물이 나고 감동적이죠.....일본인 이노우에 야수시가 지은
징기스칸도 좋고......하두 여러 번 읽어 페이지도 다 기억날 정도랍니다......
여러분 바지의 원조도......유목인들인 것 아시죠......옛날에는 남자들도 다 치마를 입었답니다.
유목민들이 말을 타면서 편하게 가랭이를 갈라 입은 것이 바지의 시조랍니다......ㅎㅎ ^0^
요즈음.....시간날 때마다 되풀이하여 보는 책이.....김종래가 지은 '유목민 이야기.랍니다......
잠 들기 전에 꼭 펼쳐 보게 되는데....읽은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자우출판사에서 나온 것인데......흉노,돌궐족 등 유목민들의 이야기랍니다......그중
징기스칸 이야기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구요.....흥미도 있구, 재미두 있구요.......
징기스칸은 읽을수록 눈물이 나고 감동적이죠.....일본인 이노우에 야수시가 지은
징기스칸도 좋고......하두 여러 번 읽어 페이지도 다 기억날 정도랍니다......
여러분 바지의 원조도......유목인들인 것 아시죠......옛날에는 남자들도 다 치마를 입었답니다.
유목민들이 말을 타면서 편하게 가랭이를 갈라 입은 것이 바지의 시조랍니다......ㅎㅎ ^0^
23:45
2005.01.07.
2005.01.07.
헉^^;
울 회사 최고경영자님 어제 칭기즈칸를 읽고 나서란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주셨든데....
같은 내용이 너무 많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울 회사 최고경영자님 어제 칭기즈칸를 읽고 나서란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주셨든데....
같은 내용이 너무 많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13:14
2005.01.08.
2005.01.08.
가슴에 새기고 싶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