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모장관이 정식으로 수입되지도 않은 아이패드를 갖고
브리핑하다 실정법 위반이 문제가 되어 '유익점'이라는 별칭을 얻었던게 생각나는군요...

어째 이 정부 인사들은 하는 짓이 하나같이 이 모양인지
이번엔 멸종위기보호종을 사무실에 가져가서 키우는것을 자랑하다
꼼짝없이 현행법위반으로 걸렸습니다.

뭐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단양쑥부쟁이'를 멸종위기보호종에서 해제한다던지
멸종위기보호종을 환경부장관의 허락없이도 아무나 키울수 있도록 법을 바꿀런지 궁금해지네요...

제일 윗대가리가 천박한 무개념 범법자여서인지 그 아래 모인 놈들이 하나같이 개념이라고는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추종자들도 하나같이 그 모양들이겠지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8172220§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