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터 밖에서도 가죽 냄새가 나는 차[롤스로이스 팬텀 쿠페]
- [서경] 슈리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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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까지 타봤던 자동차 중에서 제일 비쌌던 녀석입니다... 대략... 7억 7,000만원 입니다..
지금은 얼마에 파는지 모르겠군요... ㅡㅡ;;
사진은 안타깝게도 분실해버려서 동영상만 가지고 있네요....^^;;
이녀석... 실제로 타보면 진짜 가죽 냄새가 정말 쥑입니다.. ㅠ0ㅠ 그리고 원목이 그대로 쓰여서 감촉도 끝내주죠...
전부 수작업으로 만드는 자동차이다보니 품질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엔진은 V12 기통에 배기량이 6,750cc에 달합니다..... 터보같은건 아예 필요 없습니다.. ㅡ0ㅡ
그냥... 휘발유 사용하는 버스 엔진을 달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ㅡㅡ;;
재미있는건 그래도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MP3랑 AUX 단자는 지원하더군요 ㅋㅋㅋ
그럼 즐감하세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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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그닥...
한번타보는것 조차 부럽습니다^^;
저두 저런거 한번 타봤으면~
베컴이 시내에 장보러 갈때 타던 차군요~
저는 한번이라도 실제로 볼수 있으면~
저는 한번이라도 실제로 볼수 있으면~
롤스팬텀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중 정말 놀랐던것중에 하나가...
파르테논신전모양그릴위에... 여신상있잖아요...
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격이 몇백만원인가 그렇게 한다고.. 딸랑 저거 여신상이 ㅎ
파르테논신전모양그릴위에... 여신상있잖아요...
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격이 몇백만원인가 그렇게 한다고.. 딸랑 저거 여신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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