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뒷범퍼랑 트렁크 해먹고 아직 수리도 안한 상태에서 비행기는 예약해놓은 상태라..
눈물을 머금고 8월 13일날 3박 4일 일정으로 도쿄로 떠납니당..
혹시 갔다오신분계시면.. 정보좀 주셨음..^^;;
꼭 가봐야 하는곳이라든가..자유여행이라 이제 슬슬 공부좀 해야하는뎅..
다녀오신분들계시면 많은 참고가 될것같습니다.

엊그제 해먹은 범퍼는 덴트집 3군데 돌아댕겼는데... 접혀있어서 복원보다는 차라리 교환하는게 낫다고 합니당..
트렁크는 판금도색 가능하다고하는데..
덴트집은 트렁크 절반만 도색한다고 그렇구..
현대자동차 공업사는 트렁크판 전체도색한다고합니다...
가격은 비슷비슷한듯.. 고민중입니당..
1급 현대자동차 공업사가 낫나요?
둘해서 4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