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긴 황당한일.ㅋ
- [서경]떠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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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마치고 장군이가 송탄서 안산 벙개 같이 가자고 하여 국도로 죽죽죽 가고 있었죵...
길도 맥히고 해서 참 지루 하더군요..ㅠㅠ 송탄 가지 1:1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ㅎ
한참을 가다 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중반쯤 왔을까융?
공업사근처 였던거 같습니다..
갓길에 무쏘인가 렉스턴인가 서있고 앞에 겔로퍼인가 차량이 서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남자 분이 장도리를 들고 성난 표정으로 뛰다싶이 걸어 오더군요...
그러더니 꽝~~ 소리가 나서 깜짝놀래 옆을 보니 아져씨... 장도리로 갓길에 서있는 차의 유리창을 사정없이 깨더군요...ㅡㅡ;;
운전석 유리창을 칠때는 문이 잠겨서 그러나?? 했는데 앞으로 오더니 앞유리까지 아작을 내더군요.ㅋㅋ
아져씨 운전석 유리가 안깨져서 앞유리를 깬건지 아님 화풀이 하려고 깨는건지....
지루했던 순간을 한순간에 아찔하게 날려주더군요..ㅡㅡ;;
대략 완전 난감..ㅡㅡ 차주는 속맘이 어쨌을까 하는 생각이 동시에 스쳐 지나가더군요.ㅎ
보복성으로 보이기도 하구요..ㅎㅎ
울 회원님들은 보복성이라도 차들은 사랑합시다..ㅎㅎ
길도 맥히고 해서 참 지루 하더군요..ㅠㅠ 송탄 가지 1:1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ㅎ
한참을 가다 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중반쯤 왔을까융?
공업사근처 였던거 같습니다..
갓길에 무쏘인가 렉스턴인가 서있고 앞에 겔로퍼인가 차량이 서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남자 분이 장도리를 들고 성난 표정으로 뛰다싶이 걸어 오더군요...
그러더니 꽝~~ 소리가 나서 깜짝놀래 옆을 보니 아져씨... 장도리로 갓길에 서있는 차의 유리창을 사정없이 깨더군요...ㅡㅡ;;
운전석 유리창을 칠때는 문이 잠겨서 그러나?? 했는데 앞으로 오더니 앞유리까지 아작을 내더군요.ㅋㅋ
아져씨 운전석 유리가 안깨져서 앞유리를 깬건지 아님 화풀이 하려고 깨는건지....
지루했던 순간을 한순간에 아찔하게 날려주더군요..ㅡㅡ;;
대략 완전 난감..ㅡㅡ 차주는 속맘이 어쨌을까 하는 생각이 동시에 스쳐 지나가더군요.ㅎ
보복성으로 보이기도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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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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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리창 테러당해서 공업사에 많이들 오시져..ㅉㅉ
헉,,,무서버라~~ㅋ
그식당에서도 한테이블 손님들 싸웠답니다.
상상만해도 겁나네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개념 없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나 참 완전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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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
남의차를 깼다면 큰일이고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참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