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잠시 웃음을....
- 一切唯心造
- 1344
- 5
추운 겨울날,
총각이 길을 떠났다가 밤이 늦어
시골읍내 여관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물었다..
" 총각, 불~러 주까? 응~? "
그러자, 총각이 하는 말
" 아니, 할머니 저는 그런사람아니에요"
하고 할머니에게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할머니가 이상하다는 듯 돌아서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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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도 추운데 불 넣어준다는데도 싫다니,,쯧쯧 "
총각이 길을 떠났다가 밤이 늦어
시골읍내 여관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물었다..
" 총각, 불~러 주까? 응~? "
그러자, 총각이 하는 말
" 아니, 할머니 저는 그런사람아니에요"
하고 할머니에게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할머니가 이상하다는 듯 돌아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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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도 추운데 불 넣어준다는데도 싫다니,,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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