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백두대간 안생달 마을....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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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종주를 시작한 이래 21번째 산행길...
어제 서울에서 월악산 미륵리로 내려와 ....
오늘 새벽에 하늘재 길을 걸어포암산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된 산행은
대간 마루금 20Km에 접속거리 약 5.3Km 도합 25.3Km를 걸어
이곳 안생달 마을 민박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산행에만 10시간 정도 걸리네요....쩝
오늘 찍은 사진중 몇 장만 올리고 내일 산행을 위해 일찍 자야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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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멋집니다.. ^^
마을 이름이 특이하네요......안생달.........
산에서 끓여 먹는 라면 맛은 어떨까요........
혼자서는 고달프지 않으신가요? 맘대루의 자유는 있지만.......
하튼 멋지십니당......
산에서 끓여 먹는 라면 맛은 어떨까요........
혼자서는 고달프지 않으신가요? 맘대루의 자유는 있지만.......
하튼 멋지십니당......
매번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뒷동산도 오르기 힘드네요..
백두대간 종주마칠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뒷동산도 오르기 힘드네요..
백두대간 종주마칠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_+
그러지 못 해 아쉽네요...^^*
그러지 못 해 아쉽네요...^^*
늘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합니다! ^-------^
우와. 좋타~
참 멋집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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