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으로 컴터 조립을.. ^^
- 배성우[Fermata]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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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비용 2만원 정도 보태면 조립까지 말끔하게 해서 보내주지만
요새 컴터에 취미가 조금 생긴 만큼 큰 맘 먹고 부품 받아서 조립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없고 당황했지만 메뉴얼보면서 하니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완성된 피씨에 OS를 설치하고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
부품도 이상 없이 잘 되길래 더욱 안심.
말끔한 피씨로 또 스포넷에 열심히 들락날락거려야 겠네요. ^^
요새 컴터에 취미가 조금 생긴 만큼 큰 맘 먹고 부품 받아서 조립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없고 당황했지만 메뉴얼보면서 하니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완성된 피씨에 OS를 설치하고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
부품도 이상 없이 잘 되길래 더욱 안심.
말끔한 피씨로 또 스포넷에 열심히 들락날락거려야 겠네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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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조립합니다. ^^
어느날부턴가 본체에서 팬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파워팬소리도 아니고 cpu 팬도 잘x껄루 무소음 사용하는데... 한참을 들여다보니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팬소리가 넘 시끄럽더군요.
흐음... 방열판도 같이 달려있길래 과감히 팬 전원커넥터를 뽑아버렸습니다.
pc가 켜져있는지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지긴 했는데... 문제 안 생길라나요...^^;;
어느날부턴가 본체에서 팬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파워팬소리도 아니고 cpu 팬도 잘x껄루 무소음 사용하는데... 한참을 들여다보니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팬소리가 넘 시끄럽더군요.
흐음... 방열판도 같이 달려있길래 과감히 팬 전원커넥터를 뽑아버렸습니다.
pc가 켜져있는지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지긴 했는데... 문제 안 생길라나요...^^;;
요새 노스브릿지 칩셋 발열이 시퓨 싸데기 날릴정도던데
왠만하면 큰 팬으로 교체하고 저속으로 하시던지 하시는게 좋을텐데요
왠만하면 큰 팬으로 교체하고 저속으로 하시던지 하시는게 좋을텐데요
PC조립이 처음에만 생소하고 어렵지 여러번 조립하고 나면 아주 쉽고 간단하죠..^^
저는 이제는 PC 조립하는게 귀찬아서 완성품으로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는 이제는 PC 조립하는게 귀찬아서 완성품으로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는 노트북의 모니터가 작아서 눈이 쉬 피로하더군요. 해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데스크탑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 졌다고 하는데 저도 조립피시로 장만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부모님, 친구.... 등 아는 사람 컴까지 조립을 해주고나면
A/S기사 역할까지 해야한다는... ㅋㅋㅋ
A/S기사 역할까지 해야한다는... ㅋㅋㅋ
아는 사람 피씨는 되도록 안 맞춰 주는 것이 좋다는 말씀들이 많아서..
조립할 줄 안다는 말은 아껴야죠. ^^
조립할 줄 안다는 말은 아껴야죠. ^^
추카쿠카
아는 사람 PC 조립해주다 보면 어느새 PC A/S 기사로 바뀌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
보게 됩니다... ^^
처음에 기대감100%에 조립했는데 부품불량으로 컴터부팅안됐을때 대략 난감하더군요-_-;;;;;;;
아.. 부품 불량.. 완전 안습입니다. 다행히 전 운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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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성품pc를 산적이 없고, 항상 부품사다가 조립합니다.
아버지집, 형님집,제꺼..모두 조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