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경수술 비율에 놀란 외국의사들의 반응>

Not only on the fact that it is not medically needed,
but also because here most children are forced to have it done.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대부분 아이들이 수술 받도록 강요받는다.

Here in Korea circumcision is done for only one reason because of greedy doctors.
여기 한국에서 오직 욕심 많은 의사들 때문에 포경 수술이 행해진다.

No medical organization on the planet recommends circumcision now.
포경 수술을 권하는 의료 기관은 현재 지구상에 없다.

Doctors in Korea make money out of circumcision,
the do it with little to know knowledge of what they are doing.
한국 의사들은 포경 수술로 돈을 벌면서,자신이 하는 일에서 알아야할 지식도 거의 모른다

<포경수술에 대한 한국 비교기과 전문의 의견>

수술받아 손해가 없고 수술받지 않다가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데 왜 수술을 받지 말라는가 의심스럽습니다. -H 비뇨기과-

요즘 일부에서는 모든 사람이 포경수술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L 비뇨기과-

포경수술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뇨기과 의사들은 자녀의 포경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 참고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S 비뇨기과-

국내의 포경수술 빈도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생각되며,
주로 과거에 알려진 의학적 지식이나 막연한 기대 혹은 맹목적인 사회 관습적
관례에 근거를 두고 시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여겨진다. -P 비뇨기과-

굳이 포피로 보호할 필요가 없어진 현대문명사회에서는 이 거추장스럽고 염증의 원인 제공자이며 조루의 원흉인 포피는 당연히 벗겨주어야 안전하다. 그런데도 우리 나라 엄마들은 아이가 고통스러울까봐 포피를 벗기는 수술을 꺼린다.
-A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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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추가...
넘길어서...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소비자가 봉이네염..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6&dir_id=6&eid=628bNEEWKDanMEL++6kVa+WLJh/QO+Kg&qb=x9GxuSDG97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