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마크라는건 좀 상징성이 있어야 하며
영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제품이나 회사명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필요성이 약간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좀더 비비꼬아서(?) 표현을 해봤습니다.
머 디자인적인 모티브라면 예전 독일의 SS 견장에서 삘을 받았다고 해야하나요
스포넷의 두글자!! SP를 작대기(?)로 ㅎㅎ 풀어서 표현해봤습니다.
아디다스 따라하기 아닙니다~~ ㅎㅎ
약간 분석을 하자면 앞의 두개 작대기가 S를 풀어놓은 모습
뒤에 4개의 작대기가 P를 풀어놓은 모습이구요
각각 작은 작대기의 길이와 폭은 같습니다. 가장 긴 작대기는 작은 작대기 두개의 크기이며
각 작대기의 폭은 같습니다. 일단은 생각을 포토샾으로 표현해본것이며(수치 절대 같지 않습니다. ^^)
어느정도 의견도 괜찮으시면 이것을 모티브로 여러 바리에이션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할까 합니다.
물론 의견이 좋으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