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쏠로부대가 부럽네요..
- [서경]계란찜얌얌
- 1248
- 17
여자친구 있는게 좋긴한데...가끔은 솔로부대가 부럽습니당..
몰래몰래 돈 모아서 턴시그널이나 CB 지르려던 꿈이 거의다 이루어질찰나..
그놈에 크리스마스 콘서트 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다 날려버렸네요 ㅜㅜ
은근히 여친의 기대감의 압박이 점점 힘들어져 에라이~! 그까이꺼 콘서트 질러버렸네요..에효~
이글을 쓰면서도 점점 테러의 위협이 느껴지네요...고도의 염장글이 아닙니다 저의 하소연글입니다ㅜㅜ
P.S)잠실근처에 주차할만한곳 있을까요?^^
몰래몰래 돈 모아서 턴시그널이나 CB 지르려던 꿈이 거의다 이루어질찰나..
그놈에 크리스마스 콘서트 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다 날려버렸네요 ㅜㅜ
은근히 여친의 기대감의 압박이 점점 힘들어져 에라이~! 그까이꺼 콘서트 질러버렸네요..에효~
이글을 쓰면서도 점점 테러의 위협이 느껴지네요...고도의 염장글이 아닙니다 저의 하소연글입니다ㅜㅜ
P.S)잠실근처에 주차할만한곳 있을까요?^^
댓글 17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흐미.. 클쑤마쓰때 뭐할까 고민하는것보다 낫다는.ㅜㅜ... 수면제 공구는 안하셔도 되잖아요..ㅋㅋ
전 무작정 질러버렸는데..나중에 여친이 뭐라하던 말던..ㅋ
참..목포에는 콘써트 같은것이 없어서..다행입니다..흐흐
슬슬 나를 죽이기 가정(?)의 평화를 지키실 준비를 하는거져..
여친의 환한 웃음이 시비의 꿈을 삼킬 것으로 판단되옵니다.
그나저나 시비가 좋은가요? 택시기사양반 햄하시는데, 좋다고 침튀게 말씀하시던디...
여친의 환한 웃음이 시비의 꿈을 삼킬 것으로 판단되옵니다.
그나저나 시비가 좋은가요? 택시기사양반 햄하시는데, 좋다고 침튀게 말씀하시던디...
결혼하고나면 더 힘들지도...^^
결혼하면 스스로 어느 정도 자제가 되요....ㅎㅎㅎㅎㅎ
흠... 염장질 지댄데요....?
솔로로 몇년 지내보세요.. 그런 고민까지 부럽게 됩니다...
솔로로 몇년 지내보세요.. 그런 고민까지 부럽게 됩니다...
저 결혼 12년차... 포기하고 사는게 넘 많아서리... 나열을 할수가 없음... ㅠㅠ~~~~
그래도 계획은 세우시잖아요... 계획은 커녕~ 마눌이 검열을 거치지 안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유부당들도 사는데...
그래도 계획은 세우시잖아요... 계획은 커녕~ 마눌이 검열을 거치지 안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유부당들도 사는데...
전... 크리스마스때...
독서실가야됩니다...
ㅡㅜ
독서실가야됩니다...
ㅡㅜ
나는 크리스마스때 무슨 이벤트를 준비하나.........................................................................................................................................................................................................................................유부당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염장샷의 포스가 ㅡㅡ;
결혼한 친구 왈-
결혼해서 좋은점-같이있는것.나쁜점-같이있는것
ㅎㅎ
결혼해서 좋은점-같이있는것.나쁜점-같이있는것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