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사진 ........ㅠ.ㅠ.
- 흰둥이사랑ⓛⓞⓥⓔ
- 1432
- 12
퓰리처의 강렬한 사진들
Karamoja district, Uganda, April 1980[1]. Starving boy and a missionary
2003 이라크전쟁포로 그의 아이를 껴안고있는사진
1987. A mother in South Korea
little baby from the oklahoma city bombings
Beijing, China, 4 June 1989
Armero, Colombia, 16 November 1985[1]. Twelve-year-old Omayra Sanchez
Oswald_shot_by_Ruby_(Pulitzer)
전우애
1962. A soldier shot by a sniper hangs onto a priest in his last moments
1963. Thich Quang Duc, the Buddhist
1972. After South Vietnam planes accidentally drop a bomb on a town
2001 아프카니스탄 피난민 어린아이의 장례식
Bhopal, India, December 1984[1].Child killed by the poisonous gas
댓글 1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마음이 아파네염 ㅠㅠ
흐미...,,,ㅜㅜ
잘봤습니다.. 내가 지금 이땅에 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방관으로 보이는 남자가 아이를 들고 나오는 모습은 진짜 쨘~ 하네요
소방관으로 보이는 남자가 아이를 들고 나오는 모습은 진짜 쨘~ 하네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맘을 다시한번 되세겨 봅니다...ㅡㅡ
굶주려 삐쩍 말라가는 아이사진 볼때면
마음이 넘 아프더군요 가서 도와줄수도 없는일이고.........
마음이 넘 아프더군요 가서 도와줄수도 없는일이고.........
퓰리처상는 꼭 저런 극단적인 사진에 대해서만 상을 주나봐요..
끔직하고 불쌍하고.....
끔직하고 불쌍하고.....
잘봤습니다!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