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들어본 티지의 굉음(?)...
- [서경]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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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쌀쌀한 날씨였죠? 그래서 그런지 전 오늘 디젤차의 굉음을 들을수있었습니다.
아침에 시동을 틀어보니 외부온도가 대략 0도정도 였는데 이건 완전 트럭 저리가라정도의 굉음이 나더군요...
한 10초정도을 예열하니 소리가 나아지긴 했지만 사실 오늘 놀랐다는...^^
날씨도 쌀쌀해지다보니 점점 소리가 크게 느끼는걸 느끼는데 내부 게시판의 모모님처럼 전체 방음을 해보고
싶은맘이 굴뚝같습니다. ㅜ.ㅜ 역시 총알이 문제죠...그나저나 겨울철을 대비해서 점검해야할게 있을까요?
지금 생각나는건 연료탱크을 반이상 채워서 다니는것과 냉각수 교환하는건데...뭐 딴거있을까요? ^^
잴로 궁금한게 겨울철 세차인데 찬물로 해도 될런지...
ps. 정말 티지는 국민차~~
아침에 시동을 틀어보니 외부온도가 대략 0도정도 였는데 이건 완전 트럭 저리가라정도의 굉음이 나더군요...
한 10초정도을 예열하니 소리가 나아지긴 했지만 사실 오늘 놀랐다는...^^
날씨도 쌀쌀해지다보니 점점 소리가 크게 느끼는걸 느끼는데 내부 게시판의 모모님처럼 전체 방음을 해보고
싶은맘이 굴뚝같습니다. ㅜ.ㅜ 역시 총알이 문제죠...그나저나 겨울철을 대비해서 점검해야할게 있을까요?
지금 생각나는건 연료탱크을 반이상 채워서 다니는것과 냉각수 교환하는건데...뭐 딴거있을까요? ^^
잴로 궁금한게 겨울철 세차인데 찬물로 해도 될런지...
ps. 정말 티지는 국민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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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검둥 티지도 시동걸고 얼마 안되서 히터 틀면 덜덜덜~ㅋㅋ
겨울철 세차는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겠죠...찬물로 세차하면 손이 얼어서 아퍼요..ㅋ
겨울철 세차는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겠죠...찬물로 세차하면 손이 얼어서 아퍼요..ㅋ
저도 동네에서 예열하기가 힘들어요 ㅡㅡ 아침마다 눈치보여서...너무씨끄러워서....다들경계하는 눈빛 --+ 내가 아침에 예열할려고
시동만키면 밖으로 나와보시는 주인집할아버지.....무서버 ㅡㅡ 혹이나 티지 궁둥이를 하얀벽에 바짝 대고 그러는지 확인차 나오신듯..
안성에서 아침마다 괴음소리들으면... 닉키님이랑 전줄아세요...참! 닉키님 저한테 자주 걸리신거는 아시는지? 언제 한 번 세차나 같이하죠
커피는 제가 쏘고요~
시동만키면 밖으로 나와보시는 주인집할아버지.....무서버 ㅡㅡ 혹이나 티지 궁둥이를 하얀벽에 바짝 대고 그러는지 확인차 나오신듯..
안성에서 아침마다 괴음소리들으면... 닉키님이랑 전줄아세요...참! 닉키님 저한테 자주 걸리신거는 아시는지? 언제 한 번 세차나 같이하죠
커피는 제가 쏘고요~
적토마땡구> ^^ 언제 함 세차나 하죠. 세차안한지 3주되어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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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블랙로즈님 차소리를 듣고는 안심...
저보다 심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