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밤 꿈 얘기..
- [안양] 지뇽
- 1162
- 6
여친과...여친 아버지와...조카로 추정되는 갓난 아이와....대형 마트를 갔습니다...
여친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여친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있었고...저는 차 빼올께요....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지하 6층에 주차한것으로 생각하고 다 뒤져봤으나 안보이더군요....7층이었나 하고 내려가서 뒤져봤으나 역시 안보이더군요..ㅜ.ㅡ
리모콘을 안들고 가서 뽕뿅..소리로 찾을 수도 없고...
다시 지하 2층으로 올라와 뒤져봤으나 마찬가지로 안보이고....OZL 결국은 내 차가 어디 간겨~~하고 울먹이다 잠이 깸....ㅡㅡ;
내 차는 언제 나올런지..에혀/...
여친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여친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있었고...저는 차 빼올께요....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지하 6층에 주차한것으로 생각하고 다 뒤져봤으나 안보이더군요....7층이었나 하고 내려가서 뒤져봤으나 역시 안보이더군요..ㅜ.ㅡ
리모콘을 안들고 가서 뽕뿅..소리로 찾을 수도 없고...
다시 지하 2층으로 올라와 뒤져봤으나 마찬가지로 안보이고....OZL 결국은 내 차가 어디 간겨~~하고 울먹이다 잠이 깸....ㅡㅡ;
내 차는 언제 나올런지..에혀/...
댓글 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