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이 집으로.. 고고씽..^^ [전]땡깡맘[전주] | 조회 수 301 | 2011.02.25. 15:30 목록 댓글 top bottom 다들 잘 지내셨죠.. 애가 넘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시켜서 몇일 지내다가.. 오늘은 좋아져서 퇴원했네여.. 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빨리 낳았어여,, 감사합니다^^ 요즘 장염이나 감기가 넘유행이나 봐여.. 아이있으신 분들이나.. 젊으신 분들도.. 건강에 신경쓰시길^&^ 댓글달고 놀고 싶은나.. 몇일 못한 집안일이^&^ 담주면 땡깡이 어린이집 가니까.. 그때나뵈여^&^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여^&^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이쁜딸기맘 2011.02.25. 15:32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땡깡이도 좋아졌다니 다행이구요~~ 이젠 좀 쉬세요~~ [서경]우헤아르 2011.02.25. 15:38 건강하게 퇴원한다니 추카드립니다~ㅋㅋㅋ [전]겐조 2011.02.25. 16:02 축 퇴원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죠~ [전]윤발이[광주] 2011.02.25. 16:23 다행여요~~~ 땡깡 아짐도 몸관리 잘하세요~~~ 낼모래니까요~~~~ [전]도현아빠[순천] 2011.02.25. 18:01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건강하게 잘 커가길 바랍니다..^^ [전]꽃단알돌[전주] 2011.02.25. 19:40 ㅊㅋㅊㅋ 현성이 보고싶은데 ㅋㅋ 수정 삭제 [전북]켄신 2011.02.25. 20:06 다행이네요..울 땡칠이가..땡깡이 보고싶다능 수정 삭제 [전]마지막혼[김제] 2011.02.25. 23:18 다시 백만돌이로 돌아온겁니까? 확실해요? [전]땡깡맘[전주] 2011.02.26. 00:01 지금은 언제 아팠냐는듯.. 신나게 떠들고.. 잘 노네요,, 다만 병원에 있다와서 밥은 잘 안먹구 엉뚱한것만 자꾸 달래서리..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궁궐[전주] 2011.02.26. 08:41 문병가려고했는데.. 빨리 퇴원해버렸네요~~ 몸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조만간 만나요~ [전]세비짝꿍[군산] 2011.02.26. 10:19 퇴원 추카추카...이제 땡깡맘 몸 잘 추스리고...어린이집 보내문 좀 한가해지긴 할꺼인데...머 이제 보석이가 금방 나오니...^^;; 앞으로 애써~~
[전]땡깡맘[전주] 2011.02.26. 00:01 지금은 언제 아팠냐는듯.. 신나게 떠들고.. 잘 노네요,, 다만 병원에 있다와서 밥은 잘 안먹구 엉뚱한것만 자꾸 달래서리..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세비짝꿍[군산] 2011.02.26. 10:19 퇴원 추카추카...이제 땡깡맘 몸 잘 추스리고...어린이집 보내문 좀 한가해지긴 할꺼인데...머 이제 보석이가 금방 나오니...^^;; 앞으로 애써~~
땡깡이도 좋아졌다니 다행이구요~~
이젠 좀 쉬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죠~
땡깡 아짐도 몸관리 잘하세요~~~
낼모래니까요~~~~
다만 병원에 있다와서 밥은 잘 안먹구 엉뚱한것만 자꾸 달래서리..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빨리 퇴원해버렸네요~~
몸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조만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