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차장 문콕...
- [충]자룡
- 조회 수 265
- 2011.02.23. 02:49
||0||0아파트 복도에서 전화하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개념없게 문을 확 열어서 제차 가니쉬에 문콕을 시원하게 "탁" 울릴정도로 해주셨습니다.
참 뻔뻔하게 신경도 안쓰고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제가 불러세워서 쩔뚝거리며 내려가서 안했다고 우겨서 대판 싸우다가 상대방 차문짝에 제차에 찍힌 은색이 딱 찍혀 있는
걸 확인 후 짜증나서 "차 만지지 말고 경찰 부를테니깐 한번 해봅시다" 전화기를 탁 들었더니 그제서야 꼬랑지를 내리더군
요..CCTV 딱 찍히는 위치고 따지고 들면 돈 더 물을까봐 포기한거 같았다는....
살짝 쩜처럼 페인 자국이라 미안하다 죄송하다 그랬으면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가라고 하려고 했것만....
결국엔 돈 받았습니다. 7만냥....ㅎㅎ
발목 병원가서 병원비 7만원 썻는데 일당 했습니다.....일 할때 다쳤으면 보험이라도 되는데 이런....
요즘 따라 화가 날 일 만 생깁니다.
회사사람하고도 의견차이로 한바탕 싸우고 ....발목 접질러 다치기 까지 했으니 우울하네요...
이럴때 기분좋게 이슬이 한잔 떙겨줘야 되는데 아쉽다는....
가슴이 아프지만 차량 가니쉬는 페인트로 쩜 하나 찍어주면 될 듯....
어떤 아줌마가 개념없게 문을 확 열어서 제차 가니쉬에 문콕을 시원하게 "탁" 울릴정도로 해주셨습니다.
참 뻔뻔하게 신경도 안쓰고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제가 불러세워서 쩔뚝거리며 내려가서 안했다고 우겨서 대판 싸우다가 상대방 차문짝에 제차에 찍힌 은색이 딱 찍혀 있는
걸 확인 후 짜증나서 "차 만지지 말고 경찰 부를테니깐 한번 해봅시다" 전화기를 탁 들었더니 그제서야 꼬랑지를 내리더군
요..CCTV 딱 찍히는 위치고 따지고 들면 돈 더 물을까봐 포기한거 같았다는....
살짝 쩜처럼 페인 자국이라 미안하다 죄송하다 그랬으면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가라고 하려고 했것만....
결국엔 돈 받았습니다. 7만냥....ㅎㅎ
발목 병원가서 병원비 7만원 썻는데 일당 했습니다.....일 할때 다쳤으면 보험이라도 되는데 이런....
요즘 따라 화가 날 일 만 생깁니다.
회사사람하고도 의견차이로 한바탕 싸우고 ....발목 접질러 다치기 까지 했으니 우울하네요...
이럴때 기분좋게 이슬이 한잔 떙겨줘야 되는데 아쉽다는....
가슴이 아프지만 차량 가니쉬는 페인트로 쩜 하나 찍어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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