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카방 꾸미기..
- [충]아로하
- 조회 수 267
- 2010.12.02. 18:43
||0||0고모의 선물로.. 조카방을 꾸며봤습니다...
도배도 새로 해줄까 하다가.. 그냥 깨끗해서.. 가구만 들여놯네요.. (애들 가구가 더비싸드라구요.. )
예비신랑과 같이.. 화물차 끌고.. 인터넷 에서 보고 공장으로 포천까지 가서. 직접 싫어왔네요...
이제 예비신랑님의 선물 컴퓨터만 새것으로 오면.. 끝인거 같아요..
내년부터는 전학을 와서 중학교3 학년 을 여기서 다닐 예정이라서..
오면 좋아라 하겠죠? 자기방 다됐냐고.. 하루에 한번씩 전화오네요.. 으흐.. ㅜ.ㅜ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모르겠습니다..ㅜ.ㅜ
옥에티.. 저위에 가발은.. 으흐. 줬더니 저기다 올려놓고 갔네요 ㅋㅋㅋ푸핫.. 무서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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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가구도 이쁘지만,이불과 실크 스크린 넘 더 이쁩니다...
그것보단 아로하님 집이 넘 더 이쁘더라는 것..............
아로하님 집 함 습격해볼까나.....습격은 아니고 고향 친구들(대천)과 연락되었는데
놀러 오라고 난리라..함 날 잡아 내려가는 김에...스브적.....시간이 안 될 수도....
가구도 이쁘지만,이불과 실크 스크린 넘 더 이쁩니다...
그것보단 아로하님 집이 넘 더 이쁘더라는 것..............
아로하님 집 함 습격해볼까나.....습격은 아니고 고향 친구들(대천)과 연락되었는데
놀러 오라고 난리라..함 날 잡아 내려가는 김에...스브적.....시간이 안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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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새벽에 출발하셔셔.. 식사 하시고 이야기 나누시고.. 또 올라 가시고 하실려면..
하루일정 빠듯 하실듯.. 힘드실듯 싶어요^^
여유를 갖고 가심이.. 어떠실지요^^
오실적에 함.. 들려주세요^^ 근데. 너무 멀어서..ㅜ.ㅜ
하루일정 빠듯 하실듯.. 힘드실듯 싶어요^^
여유를 갖고 가심이.. 어떠실지요^^
오실적에 함.. 들려주세요^^ 근데. 너무 멀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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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유. 얼른 해야하는데..
서로가 일에 치여 사니.. 죽긋네요 ㅋㅋㅋ
돌아오는 봄에는 꼭 해야할듯 싶어유..
만나뵙는 분들마다. 물으시니.. 아. 이제 둘러 댈께 없네요 ㅋㅋㅋ
서로가 일에 치여 사니.. 죽긋네요 ㅋㅋㅋ
돌아오는 봄에는 꼭 해야할듯 싶어유..
만나뵙는 분들마다. 물으시니.. 아. 이제 둘러 댈께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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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 한테는 괜찮을듯 싶어요.. 해놓고 불켜니 이쁘네요.. 화사하니..
근데.. 애가 중학생이라서.. ㅋㅋㅋ
빠나나님은 저희조카 봐서 아시죠.. 으흐 너무커요 ㅋㅋㅋ
근데.. 애가 중학생이라서.. ㅋㅋㅋ
빠나나님은 저희조카 봐서 아시죠.. 으흐 너무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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