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 혀... ㅠ.ㅠ
- [강원]아이마음
- 조회 수 188
- 2007.11.12. 18:34
가죽시트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꽤 비싸더라구요.
전에 추천해주신 방법대로....
바람 많이 부는 날에 문 활짝 열어놓고 "팡팡" 때리기로 했구요..
날이 슬슬 추워지니 원격시동이 땡기는데,
것도 생각보다 꽤 비싸더라구요.
일찍 나가서 시동걸어놓는 수밖에....
장인어른 환갑이 다음달에..
우리 아기가 1월중순에...
죄다 잠정 연기입니다...ㅠ.ㅠ
전에 추천해주신 방법대로....
바람 많이 부는 날에 문 활짝 열어놓고 "팡팡" 때리기로 했구요..
날이 슬슬 추워지니 원격시동이 땡기는데,
것도 생각보다 꽤 비싸더라구요.
일찍 나가서 시동걸어놓는 수밖에....
장인어른 환갑이 다음달에..
우리 아기가 1월중순에...
죄다 잠정 연기입니다...ㅠ.ㅠ
댓글
글올려 놓으신 횐님 같으신데~ 닉넴이 생소하니 바꾸셨나보네요...^^
씨트... 아기가 있으신 집이라면 주져말고 하셔야죠... 요즘 레자씨트도
딱 들어맞게 잘나오던데요(저도 레자 입니다)~ 가격은 가죽 호크링 방식
으로 작업하는 레자 호크링으로 하세요... 가죽 가격의 반값이면...
아님 정규적으로 개패듯 패야 하는데... 요게 한계가 있죠...ㅋㅋ^^
원격 시동은~ 저는 울 마눌에게 매지기4 가격을 귀뜸 해주었더니~ 지가
걸어준다고 그러더군요...ㅋㅋ^^ 뭐 추위에 몇번 떨다 지치면 가격을 떠나
해주지 안을까...?? 이런 생각을...ㅋㅋ^^
근디...집안 경조사가 그래 나래비를 하고 있으면 정말 소심하게라도 지르기
힘드실듯 싶네요.(여유 생길때 씨트는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