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의 꿈에 관련하여..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38
- 2009.05.12. 00:31
||0||0제가 어제 새벽에 꿈을 꾸었어요..
본가에 가고 있는데..
지붕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더라구요..
놀래서 막 뛰어가니 이번에는 대청문
(아파트나 요즘의 집은 현관문이 있죠..시골집은 대청문이..)
이 활활 타오르는거에요..그래서 옆 수도에 호스를 끌고와
지붕 대청문 방순으로 불을껐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무말도 안하고 로또를 사고 시간상 하루가
넘어가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근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물로 불을
끄는건 재물복이 없어진다라고 나오네요..뭐 암튼 그냥 그래유..쩝..
안녕히 주무세요..
본가에 가고 있는데..
지붕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더라구요..
놀래서 막 뛰어가니 이번에는 대청문
(아파트나 요즘의 집은 현관문이 있죠..시골집은 대청문이..)
이 활활 타오르는거에요..그래서 옆 수도에 호스를 끌고와
지붕 대청문 방순으로 불을껐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무말도 안하고 로또를 사고 시간상 하루가
넘어가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근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물로 불을
끄는건 재물복이 없어진다라고 나오네요..뭐 암튼 그냥 그래유..쩝..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8
[충]푸우덕이
[충]삽살이
[충]댕글로(서부당)
[충]스나이퍼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풍아
[충]탱이
[충]찰스
00:35
2009.05.12.
2009.05.12.
01:03
2009.05.12.
2009.05.12.
08:19
2009.05.12.
2009.05.12.
08:21
2009.05.12.
2009.05.12.
08:34
2009.05.12.
2009.05.12.
09:10
2009.05.12.
2009.05.12.
13:31
2009.05.12.
2009.05.12.
17:15
2009.05.12.
2009.05.12.
맞는것도 피를 철철 흘려야 복이있고......
난항상 원샷워킬로 깔끔하게 죽거나 .. 무슨 내가 스티븐c블도 아니고 안맞냔....
뭐 맞아도 피도안나지만....
돼지는 먹어버려서 나오지도 않는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