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국에서의 쓸쓸한 귀국
- [충]엔젤
- 조회 수 136
- 2008.12.17. 16:53
드뎌 드뎌~~
한국으로 무사귀환 헸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귀국 했습니다만
이일 저일 처리하다~~
오늘 오갱이남편 분께 차 타고 들어오다가
언제 들어오셨어요~~~
해서 혹여나 제 생존을 걱정(?) 하는 분이 계실까봐
생존 귀국첵 합니다~~
더운 나라에 있다가 찬 바람을 맞아서 감기 걸려 고생중입니다.
콜록콜록
한국으로 무사귀환 헸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귀국 했습니다만
이일 저일 처리하다~~
오늘 오갱이남편 분께 차 타고 들어오다가
언제 들어오셨어요~~~
해서 혹여나 제 생존을 걱정(?) 하는 분이 계실까봐
생존 귀국첵 합니다~~
더운 나라에 있다가 찬 바람을 맞아서 감기 걸려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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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008.12.17.
머 만나는 분들마다 질문이
너가 있던데는 안전했던거 맞냐 라고 물으시는데..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촛불집회처럼
촛불만 있었던것이 아니라 총과 폭탄 방패가 있었을 뿐입니다.
시위는 하는 곳만 그렇고 다른곳은 어디서 먼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상태입니다.
너가 있던데는 안전했던거 맞냐 라고 물으시는데..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촛불집회처럼
촛불만 있었던것이 아니라 총과 폭탄 방패가 있었을 뿐입니다.
시위는 하는 곳만 그렇고 다른곳은 어디서 먼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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