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떠케하라는 건지....
- [충]-단-
- 조회 수 231
- 2008.12.09. 22:52
조금 전에 S사 직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 접하는 장비라 잘 모른다고...들어와서 해달라고....
간단한 일이라 들어가는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말로 설명을 해주었는데..
자기도 바쁘다고 와서해달라고 하네요...ㅠㅠ정말 막무가네입니다...이것이 협력사의 아픔이죠...ㅠㅠ
그래서 저는 나도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마니 걸리니 일단 이러케해보시고 전화를 주세요
아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전화를 끈습니다...사가지가 없는건지...협력사라고 꼭 개처럼 이리와라 저리가라
하는것도 기분 나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저도 뻐기고 있습니다...
물론 S사의 모든 분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우리도 사람인데 하루 죙일 일하고 집에 와서 쉬는데 왜 편의를 봐줄 생각은 없는지....
그러면서 아쉬우면 부탁하듯이 말하고...
그리 오랜 기간 일한건 아니지만...정말 너무하네...
처음 접하는 장비라 잘 모른다고...들어와서 해달라고....
간단한 일이라 들어가는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말로 설명을 해주었는데..
자기도 바쁘다고 와서해달라고 하네요...ㅠㅠ정말 막무가네입니다...이것이 협력사의 아픔이죠...ㅠㅠ
그래서 저는 나도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마니 걸리니 일단 이러케해보시고 전화를 주세요
아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전화를 끈습니다...사가지가 없는건지...협력사라고 꼭 개처럼 이리와라 저리가라
하는것도 기분 나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저도 뻐기고 있습니다...
물론 S사의 모든 분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우리도 사람인데 하루 죙일 일하고 집에 와서 쉬는데 왜 편의를 봐줄 생각은 없는지....
그러면서 아쉬우면 부탁하듯이 말하고...
그리 오랜 기간 일한건 아니지만...정말 너무하네...
댓글
이왕 해야한다면 즐겁게 해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