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치과 다녀왔네요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31
- 2008.03.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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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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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처음에만 그렇지 여러번 가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입 벌리고 있으면 므흣한 간호사님들이 옆에서 지켜서주시죠..
어쩌다 제 팔에 스치는 간호사님들이 옷깃이나 살의 감촉이 느껴지면..
발치 및 치료하고 나서의 고통이 사라집니다..ㅋㅋ
입 벌리고 있으면 므흣한 간호사님들이 옆에서 지켜서주시죠..
어쩌다 제 팔에 스치는 간호사님들이 옷깃이나 살의 감촉이 느껴지면..
발치 및 치료하고 나서의 고통이 사라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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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랑니 때문에 몇개월..몇년을 꾹꾹 참다가...도저히 도저히...안되겠어서...
가서 뽑았드랬죠....동네 병원 갔드니...위험하다구...을지병원 가보라길레..가서 2시간 정도 걸려서 뽑았었죠...
근데 겁만 나고 전혀 안아프더라는..ㅎㅎ
집에 와서 배고프길레 라면 끓여 먹었던 기억이...^^:;
가서 뽑았드랬죠....동네 병원 갔드니...위험하다구...을지병원 가보라길레..가서 2시간 정도 걸려서 뽑았었죠...
근데 겁만 나고 전혀 안아프더라는..ㅎㅎ
집에 와서 배고프길레 라면 끓여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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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야 하는뎅;;;
깨진곳이 자꾸 썩어 가고 있는거 같네욤..닦아도 냄새 나는듯 하구..ㅠㅠ
근데 무서워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