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기 많은 아내~
- [전]大韓™[전주,당진]
- 조회 수 111
- 2007.12.11. 19:13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기에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 일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며 하는 말,
"어머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이시 고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당한 이 남편이 하는 말, . .
"꺼내봐서 눈금 없으면 넌 죽~~~어...!!!"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기에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 일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며 하는 말,
"어머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이시 고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당한 이 남편이 하는 말, . .
"꺼내봐서 눈금 없으면 넌 죽~~~어...!!!"
댓글
10
[충]Tommy
[전]大韓™[전주,당진]
[충]사이버
[충]야메술사™
[충]새벽(多情)
[충]_네온천하
[충]영원총각(서부당)
[충]★결™
[충]불탄곰
미소 미니
19:37
2007.12.11.
2007.12.11.
19:42
2007.12.11.
2007.12.11.
19:46
2007.12.11.
2007.12.11.
20:24
2007.12.11.
2007.12.11.
21:10
2007.12.11.
2007.12.11.
21:45
2007.12.11.
2007.12.11.
22:58
2007.12.11.
2007.12.11.
00:57
2007.12.12.
2007.12.12.
08:31
2007.12.12.
2007.12.12.
10:01
2007.12.12.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