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은 어제 잠을 못 이뤄...
- [충]은지사랑
- 조회 수 157
- 2007.07.19. 16:19
밤에 운전하고 내려갔네요
도착하니 날이 훤합니다
내려가면서 커피만 한 다섯잔 먹은거 같네요
나중에 속 쓰리더라는
밤에 이동해서 그런지 (밑에 지방은 비가 안왔음)
날벌레들의 가미가제식 테러에 짜증 이빠이였습니다
아무리 천천히 가도 여기서 퍽 저기서 퍽
휴게소에서 잠시 쉴때마다 닦고 또 닦고
글구 올라올때는 이놈의 잠자리들이 난리대요
본넷하고 그릴사이에 5마리가 있대요
유성 쯤 오니깐 비가 억수로 쏟아지더군요
앞이 안보일 정도루다가
호남은 고속도로가 배수가 잘 안되서 곳곳에 물 웅덩이
미끄러진 차들 많이 봤습니다
미친 렉서스두 봤구요
부서진 차들 분명히 봤을텐데 제가 보기엔 한 140 정도 무지하게 달리더군요
저두 한 두번 정도 고비를 넘기고 나니 회덕쯤 오니깐 비가 수그러들더군요
경부는 배수가 그럭저럭 잘되서 그냥 정상속도로 왔죠
아참 차사고 두번째로 트립 670 찍었습니다
역시 정속주행(일정한 속도)이 효자인거 같습니다
110으로 쭈욱 달렸더니
오늘 안전운전하시구요
이상 남부지방 원정기 마칩니다
도착하니 날이 훤합니다
내려가면서 커피만 한 다섯잔 먹은거 같네요
나중에 속 쓰리더라는
밤에 이동해서 그런지 (밑에 지방은 비가 안왔음)
날벌레들의 가미가제식 테러에 짜증 이빠이였습니다
아무리 천천히 가도 여기서 퍽 저기서 퍽
휴게소에서 잠시 쉴때마다 닦고 또 닦고
글구 올라올때는 이놈의 잠자리들이 난리대요
본넷하고 그릴사이에 5마리가 있대요
유성 쯤 오니깐 비가 억수로 쏟아지더군요
앞이 안보일 정도루다가
호남은 고속도로가 배수가 잘 안되서 곳곳에 물 웅덩이
미끄러진 차들 많이 봤습니다
미친 렉서스두 봤구요
부서진 차들 분명히 봤을텐데 제가 보기엔 한 140 정도 무지하게 달리더군요
저두 한 두번 정도 고비를 넘기고 나니 회덕쯤 오니깐 비가 수그러들더군요
경부는 배수가 그럭저럭 잘되서 그냥 정상속도로 왔죠
아참 차사고 두번째로 트립 670 찍었습니다
역시 정속주행(일정한 속도)이 효자인거 같습니다
110으로 쭈욱 달렸더니
오늘 안전운전하시구요
이상 남부지방 원정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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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powerman
[충]무다리
[충]은지사랑
[충]뚜버기™
[충]♪브라보™♬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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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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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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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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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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