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의 한계가... 왔나봐요....
- [서경]koOm
- 조회 수 131
- 2011.03.17. 04:31
||0||0몇주째 새벽 퇴근 아침 출근 혹은 새벽 까지 일하다 회사에서 쪽 잠자기..
드디어 오늘 한계가 왔나봐요...ㅠㅠ
정신은 하나도 없고... 기운도 하나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고...한 몇일 잠만 자고 싶어요...
아직도 일하는 중에.. 정신 차릴겸.. 잠시 주저리 주저리 푸념을 하네요...
하지만.. 정신은 여전히 놓고 있네요..
눈은 안떠져서 오만상을 찌푸리며..눈을 억지로 뜨고 있어요... ㅠㅠ
자꾸만 헛소리 늘어나네요..
더쓰다간..뭔 헛소리를 더 할지 몰라서..
여기까지~~ 궁시렁 궁시렁 헛소리 였습니다...ㅠㅠ
드디어 오늘 한계가 왔나봐요...ㅠㅠ
정신은 하나도 없고... 기운도 하나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고...한 몇일 잠만 자고 싶어요...
아직도 일하는 중에.. 정신 차릴겸.. 잠시 주저리 주저리 푸념을 하네요...
하지만.. 정신은 여전히 놓고 있네요..
눈은 안떠져서 오만상을 찌푸리며..눈을 억지로 뜨고 있어요... ㅠㅠ
자꾸만 헛소리 늘어나네요..
더쓰다간..뭔 헛소리를 더 할지 몰라서..
여기까지~~ 궁시렁 궁시렁 헛소리 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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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2011.03.17.
2011.03.17.
08:33
2011.03.17.
2011.03.17.
09:24
2011.03.17.
2011.03.17.
10:08
2011.03.17.
2011.03.17.
ㅎㅎ 장터는 매복이 아니고,, 아다리가 잘 맞았다? 라고 표현 할수 있죠..
뭐 전 이제 하고 싶은거 거의 다 끝나가요~ ㅎㅎㅎ
쿨매물 많이 잡으세요~~ 화이팅!!
뭐 전 이제 하고 싶은거 거의 다 끝나가요~ ㅎㅎㅎ
쿨매물 많이 잡으세요~~ 화이팅!!
10:10
2011.03.17.
2011.03.17.
정말 그러고 싶지만..
일정이... 그노무 일정이... 잠시도 쉴틈을 주질 않아요..
이번주 까지는 일정상 계속 이럴거구요..
다음주 한주는 좀 널널 할거 같은 예상이 들긴 하지만..
회사 일이란게 또 몰라서..
다다음주 부터 또 이런 생활 반복할 예정이에요... ㅠㅠ
일정이... 그노무 일정이... 잠시도 쉴틈을 주질 않아요..
이번주 까지는 일정상 계속 이럴거구요..
다음주 한주는 좀 널널 할거 같은 예상이 들긴 하지만..
회사 일이란게 또 몰라서..
다다음주 부터 또 이런 생활 반복할 예정이에요... ㅠㅠ
10:12
2011.03.17.
2011.03.17.
10:56
2011.03.17.
2011.03.17.
네... ㅠㅠ
이러다 여럿 병원 입원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노는것 보단 낳다지만.. 심하게 바빠서 죽을꺼 같아요
금요일은 칼퇴를 노려봐야죠~ ㅎㅎㅎㅎ
이러다 여럿 병원 입원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노는것 보단 낳다지만.. 심하게 바빠서 죽을꺼 같아요
금요일은 칼퇴를 노려봐야죠~ ㅎㅎㅎㅎ
12:00
2011.03.17.
2011.03.17.
00:49
2011.03.18.
2011.03.18.
예전에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