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분타 근황
- [충]분유타는남자
- 조회 수 141
- 2007.04.21. 16:49
올해 들어 정확히 2월말 부터 생활이 많이 변했습니다.
회사 업무뿐만 아니라 가사와 육아 노동 강도가 심해져서 평일 뿐 아니라 일요일엔
마눌님을 대신해 전담하는 상황입니다.
마눌님 일요일에 출근 시켜주고 집안청소 설거지, 세차를 하고
애들 둘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기운이 다 빠집니다. 통제가 안되여...T.T
40세 넘기전에 목돈 함 만들어 보자는 마눌님의 큰뜻을 제가 어찌
거스릴수있을까요....쩝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왜 사는가 싶다가도 애들 웃는거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5월 5일이 기다려 집니다. 어머니와 우리 네식구 놀러가는 날이거든요^^
회사 업무뿐만 아니라 가사와 육아 노동 강도가 심해져서 평일 뿐 아니라 일요일엔
마눌님을 대신해 전담하는 상황입니다.
마눌님 일요일에 출근 시켜주고 집안청소 설거지, 세차를 하고
애들 둘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기운이 다 빠집니다. 통제가 안되여...T.T
40세 넘기전에 목돈 함 만들어 보자는 마눌님의 큰뜻을 제가 어찌
거스릴수있을까요....쩝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왜 사는가 싶다가도 애들 웃는거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5월 5일이 기다려 집니다. 어머니와 우리 네식구 놀러가는 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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