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돌행님~!!!
- [충]비몽
- 조회 수 269
- 2006.07.13. 15:58
오늘 늦게라도 가려하였지만..
아바마마께오서 멋지게 한마디를 던지시는 바람에 모두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차 좀 빌리자."
헉..
사건의 정황이 이러합니다.
부디 선처를..
아바마마께오서 멋지게 한마디를 던지시는 바람에 모두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차 좀 빌리자."
헉..
사건의 정황이 이러합니다.
부디 선처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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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2006.07.13.
2006.07.13.
비몽아... 너만은 믿었다...
믿음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어쩔수 없이 린치를 가하는 수밖에 없겠다... 이제 사유서 필요없다.. 직접 몸으로 사유서를 대신하거라...
믿음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어쩔수 없이 린치를 가하는 수밖에 없겠다... 이제 사유서 필요없다.. 직접 몸으로 사유서를 대신하거라...
16:08
2006.07.13.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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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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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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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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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2006.07.13.
16:22
2006.07.13.
2006.07.13.
16:26
2006.07.13.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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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2006.07.13.
16:33
2006.07.13.
2006.07.13.
16:33
2006.07.13.
2006.07.13.
정신은 말짱한데..
갈굼과 핍박에 익숙해져있죠....^^;;
저랑 비몽님은 분명 다른줄이오나.. 갈굼 당하는 레베루는 비슷하니.. 근처 스셔서 옆줄로 편입되시면..
무수한 갈굼을 당하십니다..ㅋㅋ
갈굼과 핍박에 익숙해져있죠....^^;;
저랑 비몽님은 분명 다른줄이오나.. 갈굼 당하는 레베루는 비슷하니.. 근처 스셔서 옆줄로 편입되시면..
무수한 갈굼을 당하십니다..ㅋㅋ
16:34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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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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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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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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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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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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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06.07.13.
2006.07.13.
17:30
2006.07.13.
2006.07.13.
제가 평소 느낀건데....다들 아니라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파타님, 냥냥님 등 쟁쟁한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마돌님한테는 꼬리(?)를 내리던데...ㅋㅋ
과거에 뭔가 있었나 봅니다....린치 등이 ㅎㅎ
파타님, 냥냥님 등 쟁쟁한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마돌님한테는 꼬리(?)를 내리던데...ㅋㅋ
과거에 뭔가 있었나 봅니다....린치 등이 ㅎㅎ
17:48
2006.07.13.
2006.07.13.
17:49
2006.07.13.
2006.07.13.
킁 ㅡㅡ;; 솔맨형님... 제가 아무리 그래도 설마 형님들한테까지 머라고 했을려구욤 ㅡㅡ;; 냥냥형님이 왜 저한테 꼬리를 내린다고 그러세욤... 전 형님들이 젤 무섭던디 ㅠ..ㅠ
17:59
2006.07.13.
2006.07.13.
18:07
2006.07.13.
2006.07.13.
마돌님과 냥냥님 사이에는 별로 갈굼 관계 자체가 없습니다.
고로 냥냥님이 마돌님께 꼬리 내리는 현상도 없습니다.. 잘못 보신겁니다..
그리고 저는 마돌님께 가끔 책 잡힐짓을 합니다..
고로 두려워하는거죠..ㅋㅋㅋ
불토님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막강 20대 입니다..^^;;
고로 냥냥님이 마돌님께 꼬리 내리는 현상도 없습니다.. 잘못 보신겁니다..
그리고 저는 마돌님께 가끔 책 잡힐짓을 합니다..
고로 두려워하는거죠..ㅋㅋㅋ
불토님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막강 20대 입니다..^^;;
00:03
2006.07.14.
2006.07.14.
00:16
2006.07.14.
2006.07.14.
대전서 눈에 띄믄...
확...
키스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