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년의 침묵
- [서경]여우와늑대
- 조회 수 161
- 2006.07.12. 02:07
*** 아사달 ***
깊고 깊어 알 수 없고
넓고 넓어 알 수 없는
대지의 마음이 있습니다.
어머니라고도
아버지라고도
부르지만
천년을 두고도
헤이지 못할
깊고도 넓은 마음
천년의 침묵
오늘은 그 끝으머리
조각마음 붙들고
하염없이 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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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