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간은 유희의 동물...나도 놀고 싶다
- [충]tryjeong
- 조회 수 189
- 2006.07.03. 01:04
괜시리 스포넷에 들어왔다 나갔다
ㅠ,ㅠ;;
오늘도 여지없이 일했습니다
어젠 정확히 아침 9:15분부터 밤 11시까지 근 14시간정도
오늘은 낮 2:00~ 밤 9:40분까지
열씸히 일했는데
좀 혼자 뻘쭘합니다
남들은 한 달에 못쉬어도 2번은 쉰다는데
올해 들어 딱 2번 쉬어 봤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6월 6일 현충일
7월 17일 제헌절이 다가 오는군여
나하하하...ㅠ,ㅠ;; 노는 날이 가까워 오는데
혼자 심난해서 난리...ㅠ,ㅠ;;
또한 이 글 쓰믄서
왜이리 뻘쭘한지
머...제 일이 혼자 하는 일이라서
어디 일 끝나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대도 엄꼬해서
그런가 봅니다
^^;;
위로가 필요해염
^^;;
걍 "쟤"도 맨날 억센 말만 하는 애는 아니구나 해 주십시요
위로용 맨트 날려주심
고맙게 받아서 쓰겠습니당
^^;;
ㅠ,ㅠ;;
오늘도 여지없이 일했습니다
어젠 정확히 아침 9:15분부터 밤 11시까지 근 14시간정도
오늘은 낮 2:00~ 밤 9:40분까지
열씸히 일했는데
좀 혼자 뻘쭘합니다
남들은 한 달에 못쉬어도 2번은 쉰다는데
올해 들어 딱 2번 쉬어 봤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6월 6일 현충일
7월 17일 제헌절이 다가 오는군여
나하하하...ㅠ,ㅠ;; 노는 날이 가까워 오는데
혼자 심난해서 난리...ㅠ,ㅠ;;
또한 이 글 쓰믄서
왜이리 뻘쭘한지
머...제 일이 혼자 하는 일이라서
어디 일 끝나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대도 엄꼬해서
그런가 봅니다
^^;;
위로가 필요해염
^^;;
걍 "쟤"도 맨날 억센 말만 하는 애는 아니구나 해 주십시요
위로용 맨트 날려주심
고맙게 받아서 쓰겠습니당
^^;;
댓글
16
[충]불멸의 토끼
[충]soulman
[충]soulman
[충]tryjeong
[충]tryjeong
[충]후니
[충]★파타™
[충]★파타™
[충]tryjeong
[충]무다리
[충]tryjeong
[충]무다리
[충]soulman
[충]★파타™
[충]tryjeong
[충]무다리
01:17
2006.07.03.
2006.07.03.
일주일에 하루씩 날 잡아놓고 쉬세요~~
다 즐기자고 돈도 벌고 하는건데....그렇게 못쉬어서 어떡해요?
돈 조금 덜 벌더라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은 쉬시길....
쉬지 않고 계속 시달리니 마음이 항상 무거운 것 같네요!!
다 즐기자고 돈도 벌고 하는건데....그렇게 못쉬어서 어떡해요?
돈 조금 덜 벌더라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은 쉬시길....
쉬지 않고 계속 시달리니 마음이 항상 무거운 것 같네요!!
01:29
2006.07.03.
2006.07.03.
전 지난주 업무때문에 엄청 시달렸는데...방금 끝냈습니다~~
아무튼 이번 주말은 거의 잠으로 보냈는데...덕분에 아주!! 개운합니다~~
가끔이 이렇게 왕창 쉬어줘야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집니다~~
아무튼 이번 주말은 거의 잠으로 보냈는데...덕분에 아주!! 개운합니다~~
가끔이 이렇게 왕창 쉬어줘야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집니다~~
01:30
2006.07.03.
2006.07.03.
01:33
2006.07.03.
2006.07.03.
솔맨님...
그게 말이졈
ㅠ,ㅠ;; 좀 복잡해요
일을 하나만 하믄 쉴수가 있는데
요일별로 시간별로 하는 일이 다르다 보니
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염
왕창 자보는거 저의 작은 소망인데
부럽워요
전 어찌 된 노릇인지
3~4시간만 자믄 눈이 번쩍 떠집니다
그리곤 엄청 피곤해하졈
ㅠ,ㅠ;; 불면증에 시달린다는...ㅠ,ㅠ;;
그게 말이졈
ㅠ,ㅠ;; 좀 복잡해요
일을 하나만 하믄 쉴수가 있는데
요일별로 시간별로 하는 일이 다르다 보니
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염
왕창 자보는거 저의 작은 소망인데
부럽워요
전 어찌 된 노릇인지
3~4시간만 자믄 눈이 번쩍 떠집니다
그리곤 엄청 피곤해하졈
ㅠ,ㅠ;; 불면증에 시달린다는...ㅠ,ㅠ;;
01:37
2006.07.03.
2006.07.03.
01:41
2006.07.03.
2006.07.03.
앞으로는 이시간에는 출석부 부터 올리고 딴 얘기 하세요..ㅡㅡ;;
올라오나 안올라오나 보려고 11시 50분에 잤더니만.....
이런식이죠... 위에분들 다 명단 작성...
돈필요 엄꼬.. XXX..
올라오나 안올라오나 보려고 11시 50분에 잤더니만.....
이런식이죠... 위에분들 다 명단 작성...
돈필요 엄꼬.. XXX..
07:11
2006.07.03.
2006.07.03.
07:11
2006.07.03.
2006.07.03.
머 돈 때문에 하나염???
ㅠ,ㅠ;;
인맥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섵불리 그만 두겠다고 말을 못하는 겁니다
여지껏 선생님 하나만 보구 열심히 따라와준 얘들인데
이제와서 못 하겠노라고 말하면
아이들과 쌓았던 신뢰는 어쩌구염
ㅠ,ㅠ;;
생각즘 해봐야할 듯
저도 미치겠습니다
얘들 생각하자니 내가 울고
나를 생각하자니 얘들이 걸리고
ㅠ,ㅠ;;
ㅠ,ㅠ;;
인맥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섵불리 그만 두겠다고 말을 못하는 겁니다
여지껏 선생님 하나만 보구 열심히 따라와준 얘들인데
이제와서 못 하겠노라고 말하면
아이들과 쌓았던 신뢰는 어쩌구염
ㅠ,ㅠ;;
생각즘 해봐야할 듯
저도 미치겠습니다
얘들 생각하자니 내가 울고
나를 생각하자니 얘들이 걸리고
ㅠ,ㅠ;;
08:19
2006.07.03.
2006.07.03.
08:28
2006.07.03.
2006.07.03.
무달...
무달...
무..........................달
얌전히즘 있음 안되겠니?
핏대가 아니라 손에 힘들어 간다
엉!!!
무달...
무..........................달
얌전히즘 있음 안되겠니?
핏대가 아니라 손에 힘들어 간다
엉!!!
10:30
2006.07.03.
2006.07.03.
10:52
2006.07.03.
2006.07.03.
아무튼 당장은 힘들더라도 조금씩 스케줄 조정해서....
일주일에 딱 하루는 푹 쉴 수 있도록 조절해 보세요~~
결국은 트라이정님이 하기 나름이잖아요~
일주일에 딱 하루는 푹 쉴 수 있도록 조절해 보세요~~
결국은 트라이정님이 하기 나름이잖아요~
10:55
2006.07.03.
2006.07.03.
소주 얻어먹었는데요..
그리고 무자게 맞을뻔 했습니다..
무다리님.. 누을자리를 보고 다리 뻣으라 했습니다..
트라이정님께 반항하면.. 생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전 절대 반항하지 않습니다.. 함 맞아 보십시요..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무자게 맞을뻔 했습니다..
무다리님.. 누을자리를 보고 다리 뻣으라 했습니다..
트라이정님께 반항하면.. 생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전 절대 반항하지 않습니다.. 함 맞아 보십시요.. 장난 아닙니다....
11:01
2006.07.03.
2006.07.03.
ㅋㅋ 알아서 해주시니 저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파타님 ^^;;
무달은 파타님께 좀 조언을 얻어야 할듯
조만간 진천쪽으로 뜨던지 해야겠습니다
^^;; 교육이 부족한듯 하여
무달은 넘 서운해 말게
파타님만 소주 사준다고?
그럴 이유가 있어 마시게 되었다네
알겠는가???
ㅋㅋ
그러니까 청주 살믄 되잖어
파타님 ^^;;
무달은 파타님께 좀 조언을 얻어야 할듯
조만간 진천쪽으로 뜨던지 해야겠습니다
^^;; 교육이 부족한듯 하여
무달은 넘 서운해 말게
파타님만 소주 사준다고?
그럴 이유가 있어 마시게 되었다네
알겠는가???
ㅋㅋ
그러니까 청주 살믄 되잖어
00:28
2006.07.04.
2006.07.04.
00:47
2006.07.04.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