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랫만에...
- [충]BLUE™
- 조회 수 140
- 2006.04.13. 14:43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글 남기는 듯한 이 기분... ㅋㅋㅋ
모 오프에서 뵌 분들도 몇 분 계시지만... ^6^
아무튼 여전히 전 서류에 치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냥.... 이것 저것 하면서리... 에궁...
암튼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솔로들 어여 탈출하삼. 요즘 꽃 보니 맘이 싱숭생숭... 쩝... 저도 어쩔 수 없는 솔로인지라... ^^
ㅋㅋㅋ
모두 안운하세용. ^^
다들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글 남기는 듯한 이 기분... ㅋㅋㅋ
모 오프에서 뵌 분들도 몇 분 계시지만... ^6^
아무튼 여전히 전 서류에 치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냥.... 이것 저것 하면서리... 에궁...
암튼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솔로들 어여 탈출하삼. 요즘 꽃 보니 맘이 싱숭생숭... 쩝... 저도 어쩔 수 없는 솔로인지라... ^^
ㅋㅋㅋ
모두 안운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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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HalfWing™
![[충]★파타™](//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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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2006.04.13.
2006.04.13.
![[충]★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그래도 오늘은 우울이란 단어를 안쓰셨습니다..
^^;; ㅋㅋㅋ
얼렁 솔로 탈출하삼~~~~~~
쌍춘년이라 올해 결혼하면 좋답니다....전 아무래도 패스~
^^;; ㅋㅋㅋ
얼렁 솔로 탈출하삼~~~~~~
쌍춘년이라 올해 결혼하면 좋답니다....전 아무래도 패스~
15:22
2006.04.13.
2006.04.13.
15:56
2006.04.13.
2006.04.13.
16:03
2006.04.13.
2006.04.13.
저는 지나가던 도를 아십니까 아줌마가 툭 뱉은말이 아직도 귀에서 윙윙~
아줌마 : '입에 점있는거 보니 어디가서 굶어 죽지 않겠다는말 자주 들으 셨겠어요? '
저 : '훗~'
아줌마 : ' 움...근데 결혼은 늦게 하겠다~ '
저 : '이런 ssang~'
아줌마 : '입에 점있는거 보니 어디가서 굶어 죽지 않겠다는말 자주 들으 셨겠어요? '
저 : '훗~'
아줌마 : ' 움...근데 결혼은 늦게 하겠다~ '
저 : '이런 ssang~'
17:12
2006.04.13.
2006.04.13.
17:15
2006.04.13.
2006.04.13.
17:20
2006.04.13.
2006.04.13.
17:32
2006.04.13.
2006.04.13.
19:00
2006.04.13.
200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