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니....참 대견스럽네요`~~*^^*

뭐가 대견스럽냐구요???ㅎㅎ

저...이제........저혼자서..........처가댁...의정부갑니당~~~~^^;;
왜 웃으시는거죠????ㅡㅡ;;

몇번에 시행착오끝에.....ㅎㅎ
이젠 길만 안막히면,,,,,왕복 5시간이면 거뜬히 다녀옵니다....
길두 안잊어먹구...뺑뺑돌지두 않구....직빵으로.....*^^*

저 진짜루 고생많이했습니다.....처음에 처가댁에갈때 2시간30분걸릴걸.......아주.,,,,뺑글뺑글 돌구돌구 돌아서......
여기저기 전화때려가며.......또 여기저기 물어가며........6시간 걸렸습니다.....ㅜㅜ

또 올때는 어땠냐~~~같은길이 아니더라구요.....그래서 또 뺑글뺑글 돌구돌구 돌아서..........
또 여기저기 전화때려가며`~~~물어두보구.......5시간 걸렸습니다......ㅜㅜ

글구....중요한건..........그 다음에 처가댁갈때 무지허니 잘갔습니다......근디.....올땐...............
길 잊어먹구.....또 뺑글뺑글 돌구돌구 돌아서......왔당케요.......ㅡㅡ^

여러분~~~~~ 저~~~~대견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