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하하 오늘은 밤 11시에 퇴근했답니다.
- [충/서]콜록콜록
- 조회 수 127
- 2005.04.16. 00:06
하루종일 인쇄기 붙잡고 샘플뽑는다고 어제 새벽3까지 생쑈를하고
오늘은 11시에 끝내고 설계팀에 넘겨주고 들어오니
11시군요 이얼마만에 자정을 넘기기 전에 퇴근을 해본건지
샘플가지고 안산가면서 얼마나 피곤한지 보통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밤이라서 차가 없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35분만에 돌파 그리고 회사로 다시 턴 하니 11시더군요
내일은 토요일이라 전쟁이 좀 덜하겠지만
월요일이 심히 걱정입니다.
오늘은 11시에 끝내고 설계팀에 넘겨주고 들어오니
11시군요 이얼마만에 자정을 넘기기 전에 퇴근을 해본건지
샘플가지고 안산가면서 얼마나 피곤한지 보통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밤이라서 차가 없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35분만에 돌파 그리고 회사로 다시 턴 하니 11시더군요
내일은 토요일이라 전쟁이 좀 덜하겠지만
월요일이 심히 걱정입니다.
댓글
5
[충]♠마루치♠
[南伐]겨울바라기
[충]깜지꼼지은지
[충/경]Neon냥냥_!!
[충/독도]파타
00:09
2005.04.16.
2005.04.16.
매일이 자정을 넘어서 퇴근을 하나요?
장난이 아니군요....
전 칼퇴근 아니면 죽는줄 아는데....^^ (염장이죠....ㅋㅋㅋ)
건강을 많이 챙겨야겠군요...
장난이 아니군요....
전 칼퇴근 아니면 죽는줄 아는데....^^ (염장이죠....ㅋㅋㅋ)
건강을 많이 챙겨야겠군요...
00:12
2005.04.16.
2005.04.16.
07:34
2005.04.16.
2005.04.16.
09:00
2005.04.16.
2005.04.16.
11:15
2005.04.16.
2005.04.16.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