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해가 있었네요...ㅡㅡ;;
- [서경]호호장군
- 조회 수 338
- 2008.12.01. 18:36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두번의 번개를 하나의 게시물로 작성했더니.....
사진 밑에 보시면 설명 되어있었습니다...
세차번개 사진 끝나고 니키님 나오는 사진에 27일 갑자기 생긴 번개.....라고..............
본문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답글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날짜 안쓴 제 잘못도 있으므로 용서를 빕니다..........ㅜㅜ
오해하신 모든 회원님들~~~ 용서해주세요~~~~^&^;;
사진 밑에 보시면 설명 되어있었습니다...
세차번개 사진 끝나고 니키님 나오는 사진에 27일 갑자기 생긴 번개.....라고..............
본문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답글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날짜 안쓴 제 잘못도 있으므로 용서를 빕니다..........ㅜㅜ
오해하신 모든 회원님들~~~ 용서해주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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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2008.12.01.
2008.12.01.
19:54
2008.12.01.
2008.12.01.
20:26
2008.12.01.
2008.12.01.
20:27
2008.12.01.
2008.12.01.
펜케이크님// 김장은 잘했습니다.... 그날 새벽 신문배달하면서 우박맞아서....ㅡㅡ;;; 하루 온종일
칼바람과 싸우면서 겨우겨우 끝냈네요 500포기...ㅜㅜ 김치는 그냥 봉투에 묶어서 땅에 묻어버렸습니다..ㅋㅋㅋ
늑투님// 그쵸?? 그렇죠??ㅋ
강사형// 아니죠 너무 빨리 써서 늦은거처럼 보이는거죠...ㅋㅋ
늑대형//안티펜 환영해요~~~ㅋㅋㅋㅋ
칼바람과 싸우면서 겨우겨우 끝냈네요 500포기...ㅜㅜ 김치는 그냥 봉투에 묶어서 땅에 묻어버렸습니다..ㅋㅋㅋ
늑투님// 그쵸?? 그렇죠??ㅋ
강사형// 아니죠 너무 빨리 써서 늦은거처럼 보이는거죠...ㅋㅋ
늑대형//안티펜 환영해요~~~ㅋㅋㅋㅋ
21:23
2008.12.01.
2008.12.01.
23:05
2008.12.01.
2008.12.01.
호호장군님! 500포기라.......부모님이 음식점하시는굥?
징그럽네요....500포기를 몇 분이서 하셨다는 거유?
해마다 30포기도 절절 매는 사람이 있는데요...
500포기라면 허리도 못 펴고...........생고생하셨네요....
징그럽네요....500포기를 몇 분이서 하셨다는 거유?
해마다 30포기도 절절 매는 사람이 있는데요...
500포기라면 허리도 못 펴고...........생고생하셨네요....
23:54
2008.12.01.
2008.12.01.
07:35
2008.12.02.
2008.12.02.
09:35
2008.12.02.
2008.12.02.
11:53
2008.12.02.
2008.12.02.
13:14
2008.12.02.
2008.12.02.
인기강사님이 요즈음 학년말이라 도저히 시간을 못 낸다고 하셔서....
서경정모 참석을 못하신다는 것은 동병상련으로 잘 알고 있었구요.
호호장군님은 집안 김장하신다고 하셨죠....
그래서 짝꿍님이..29일 토욜날 밤11시에 닭이나 볶아놀까... 하시기에
닭 대신에 야밤에 시장에 나오신 줄 알았네요....24시간 시장 영업 하는 줄 알았답니다.
호호장군님 김장은 잘 하셨는지요? 김장 하려면 클났네요....
김치 냉장고 정리부터 해야 합니다. 김치 담는 것보단 김장통 정리하고 김치 냉장고 정리하는
게 더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