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들 들어가셨나요?!!
- [서경]천재™
- 조회 수 157
- 2008.09.02. 00:06
신림동에서 조촐한(?) 모임에 갔었습니다.
그간 서울쪽 모임에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꼭 가보려구 일을 서둘러 마치고 출발..
군포에서 신림까지 막히는 차 시간대치고는 40분정도 걸려 도착..
생각보다 완전 가깝더군요..
루루님, 돼랑이님, 비광님이 먼저와서 반겨주시고^^
비광님은 오늘 첨 뵈었네요..
돼랑이님은 임진각 그룹주행때 뵈었는데 한번에 못 알아보시다니.. 젊으신분이..ㅋㅋ ㅡ,.ㅡ
지금쯤음 무사히 집에들 들어가셨을듯...
다들 노래를 어찌 그리 잘 부르시는지.. 기죽어서 한곡만 불렀네요..ㅋㅋㅋ
무튼,, 오늘 조촐한 모임..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그간 서울쪽 모임에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꼭 가보려구 일을 서둘러 마치고 출발..
군포에서 신림까지 막히는 차 시간대치고는 40분정도 걸려 도착..
생각보다 완전 가깝더군요..
루루님, 돼랑이님, 비광님이 먼저와서 반겨주시고^^
비광님은 오늘 첨 뵈었네요..
돼랑이님은 임진각 그룹주행때 뵈었는데 한번에 못 알아보시다니.. 젊으신분이..ㅋㅋ ㅡ,.ㅡ
지금쯤음 무사히 집에들 들어가셨을듯...
다들 노래를 어찌 그리 잘 부르시는지.. 기죽어서 한곡만 불렀네요..ㅋㅋㅋ
무튼,, 오늘 조촐한 모임..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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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2008.09.02.
2008.09.02.
00:26
2008.09.02.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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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저도 뜻하지 않게 엔진오일 좀 갈때가 되서 오랜만에 봉천 큐 갔는데
저녁간단히먹고 온다는게 어찌하다 모이게 되었네요 ㅋ
만나서 방가웠구요 담엔 차놓고 함 진하게 한잔해요 저랑 마시면 아마 도 끝장을 보셔야 할거에요 ㅎㅎㅎ
저녁간단히먹고 온다는게 어찌하다 모이게 되었네요 ㅋ
만나서 방가웠구요 담엔 차놓고 함 진하게 한잔해요 저랑 마시면 아마 도 끝장을 보셔야 할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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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2008.09.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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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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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2008.09.02.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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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008.09.02.
2008.09.02.
14:43
2008.09.02.
2008.09.02.
우와.. 오늘 겁나 하빠서 이제서야...ㅜㅜ
비광님//전 술이 약합니다.. 끝장 보잔말씀은 제발...^^;;
유메//너 사무실에 없던데? ㅡ.,ㅡ
눈꽃//몇개나 필요? 딱 10개 있을꺼니 담에 보면 건네줄터...
지리님//잠수 끝나셨나요? 담에 뵈요..
hee//그르게 완전 빼먹어버렸네..ㅋㅋㅋ 존재감이 없었던게야...ㅋㅋ
검은티지님//전혀..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다는...
비광님//전 술이 약합니다.. 끝장 보잔말씀은 제발...^^;;
유메//너 사무실에 없던데? ㅡ.,ㅡ
눈꽃//몇개나 필요? 딱 10개 있을꺼니 담에 보면 건네줄터...
지리님//잠수 끝나셨나요? 담에 뵈요..
hee//그르게 완전 빼먹어버렸네..ㅋㅋㅋ 존재감이 없었던게야...ㅋㅋ
검은티지님//전혀..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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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0:29
2008.09.03.
2008.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