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일떄문에 먼저 오게되었습니다...ㅜㅜ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네비없이 네이x로 검색해서 길찾아다니면서 2시간만에 도착했네여..ㅜㅜ

가면서 딩구리님 만나서 조인하구 cb로 교신을 했는뎅 누군가 부루더군여 CQCQ를...ㅡㅡ;;

그래서 대답을 했죠 근데 앞차 (딩구리님)...ㅡㅡ;; 속았습니다...ㅋㅋㅋ

거기에 제가 한마디 더 딩구리님 어디까지 가셨어여.....ㅡㅡ;;

답신이 15km남았답니다....도착해보니 딩구리님이 장난한것을 알았습니다...ㅡㅡㅋ

도착해서 용미니님과 씨드님이 주차 도우미 하시고 계시더군여....

주차장에서 오시는분들 다~~ 인사드리구~~~

주차도우미들 점심먹을때까지 같이 듄이님이랑 비맞으면서 얘기하다가 같이 점심을 먹고

원래는 운동장에서 할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인근 체육관을 협조하여 그리로 이동하면서

전 집으로 왔습니다..... 갈때 2시간 걸렸는뎅... 올때는 차 막혀도 2시간걸리더군여...ㅡㅡ;;

대체 얼마나 돌아서 간건지....ㅡㅡ;;; 키로수 확인해보니 갈때 100 올때 70이더군여..ㅡㅡ;;

암튼 무지 돌아당기다가 복귀하였습니다...ㅋㅋ

아직도 비오네여....흠흠 요즘 감기 걸려서 죽겠는뎅 비 이제 좀 그쳐라...............ㅜㅜ